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SOC 중심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보폭을 넓힌다. ㈜서한은 엣지 AI 데이터센터 건설공사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 위치하며, 대지 면적 1,192㎡, 연 면적 4,949㎡, 지하 5층~지상4층 1개동 규모이다. 총 공사 금액은 1,296억(VAT별도) 원이다. 이는 수전용량 9.0MW 규모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이중화 인프라를 적용하여 정비 중에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Tier Ⅲ”등급으로 밝혀졌다. 제한..
의성군 ‘고운문화제 및 고운사찰음식축제’가 지난 17, 18일 이틀간 의성군 고운사 일원에서 열려 7,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해 대형 산불의 아픔을 딛고 천년고찰 고운사에서 다시 문화제를 열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상처 입은 숲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고운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효명기자..
영덕군보건소는 22일까지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아동 구강관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힌다.박명호기자..
포항교육지원청은 20일 포항야구장 및 포항시인라인경기장 사이 주차장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류시경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차량의 안전기준 준수와 운전자·동승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예옥기자..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밤부사운드캠핑장에서 ‘함께하는 캠핑, 하나 되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총 10가정이 참여하여 자연과 교감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강명환기자..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별별봉사단’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영천희망원 아동들과 함께 총 4회기의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7일 별빛테마마을과 보현산댐 짚와이어 일원에서 마지막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제1회 VMS-LOG 어워드 ESG기획봉사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박경철기자..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베트남 라이쩌우성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과 지역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법질서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안전 및 인권 보호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박경철기자..
상주시는 지난 17일 상주시 복룡 유적1 역사공원 일원에서 2026 상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교육 기관, 단체, 동아리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김학전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노사 공동 친절 및 ESG 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시민을 향한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선언문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고객 응대와 만족도 향상 ▲환경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실천과 포용적 가치 확산 ▲친절을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서경규기자..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는 19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구 성내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주얼리 직접지소공인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은빛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소공인들은 현금 100만 원과 라면 30박스, 15돈 상당의 은반지 제작 재료를 기부했으며, 성내1동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박규리기자..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기초반에서는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심화반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과주스, 복숭아잼, 과일생강청, 칠리소스, 쌀과자 등의 제조 실습을 통해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김규화기자..
예천군은 20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교육 대상자가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수강생들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소속 초빙 강사의 지도 아래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관리 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이론으로 배웠다.백찬식기자..
대구 달성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요 공원 4곳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가창체육공원 ▲국가산단1호근린공원 ▲대실근린공원 ▲매곡근린공원 총 4곳이다.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법정금연구역과 달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구역이다.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없지만, 주민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관계 법령에 의해 별도로 지정된 금연 구..
대구 남구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20일, 수능을 준비하는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게 조재구 남구청장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서한문은 가정위탁·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묵묵히 수능을 준비해 온 아이들에게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고 지치기 쉬운 시기에 ‘혼자가 아니다’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한문 전달 시점을 수능 한 달 전인 ‘D-30’으로 정한 것은 수험생들이 마음의 부담을 덜고, 남은 30일 동안 그동안의 노력을 차분히 정리하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일부 구간(지식1교차로~지방도909호선)을 19일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지식산업지구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충하여 지구 내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을 지원하고, 지역 간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총사업비 1,872억 원을 투입하여 총 연장 7.31km, 폭 15~18m 규모의 도로 개설을 추진하..
경북도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축산농가에 전기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는 271건 발생해 9명이 다치고 약 210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매년 50~60건 수준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54건, 2022년 57건, 2023년 60건, 2024년과 2025년 각각 50건이었다.축사별로는 우사 화재가 142건(52.4%)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01건(37.3%), 계사 28건..
대구·경북지역 학교 운동장은 주민에게 활짝 열려 있지만, 체육관은 여전히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경북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예산을 2년 새 43.8% 늘렸지만 체육관 개방률은 1.9%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쳐, 예산 투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학교 체육관 개방률은 대구 68.4%, 경북 75.7%로 집계됐다. 체육관을 보유하고도 주민에게 개방하지 않는 학교는 대구 146곳, 경..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서 2028년 제16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박용선 시장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석해 포항의 방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8년 제16회 서미트 개최지로 포항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오는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고, 포항 MI..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 100일 만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서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7월 13일 문을 연 통합지원센터는 출범 100일 만에 총 170건(월 50여 건)의 기업애로를 접수했다. 이는 2024년 161건(월 13.4건), 2025년 163건(월 13.6건)과 비교해 과거 연간 실적을 넘어선 수치다. 이 중 153건은 신속히 처리를 마쳤으며, 나머지 17건에 대해서..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초대형 산불 이재민 대책, 석포제련소 이전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행안위 의원들은 행정통합 걸림돌과 해법, 신공항 건설 방안을 따져 물었고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부실과 환경오염으로 논란이 지속되는 봉화 석포제련소에 대한 대책을 질타했다.첫 질의에 나선 김영배 의원(민주당 서울 성북갑)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여러 가지 중앙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구와 경북은 제일 먼저 통합을 논의해놓고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