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2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협력하여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교육·홍보 및 의견수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감대..
22일 치바시청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가 일본 치바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교류의향서는 경제·산업, 관광,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
대구시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발판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기차 충전,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투자·수출 성과를 거두면서 추경호 대구시장이 추진하는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중심의 시정 운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구시는 FIX 2026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총 2천100만달러 규모의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 스타기업관(Star Global Vil..
경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등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했다.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기관별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전기관과 종사자가 경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임시청사 확보와 주거·교육·돌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지난 달 3일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및 2차 지방 이전 관련 발표 이후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경쟁 지역과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10대 중점 유치기..
의성군은 24일 안계전통시장 일원에서 ‘안계夜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계행복플랫폼에서 열리는 안계면 고향사랑 예술제 및 술래길 미식영화제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안계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며, 방문객이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빛 낭만포차’ 공간도 조성된다.이와 함께 저녁 시간에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버스킹..
안동시는 10월 21일 옥송상록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을 시민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방했다. 옥송상록공원은 1986년 도시공원으로 결정됐으나 대규모 토지 보상비와 조성비가 필요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를 앞두고 안동시는 공원 부지를 보전하기 위해 호반건설의 민간 자본을 활용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를 매입해 공원과 비공원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조성한 공원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
상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인 ‘미소진품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주 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미소진품 쌀과 뽕잎을 활용한 밀키트 형태의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뽕잎밥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마련되었다.캠페인은 24,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상주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축제장 내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판매부스이며, 3만..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전쟁과 갈등, 급격한 기술 발전과 양극화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 국내외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참여해 기록과 문화유산의 전승, ..
구미시는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구미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고,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캐시백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별도로 지원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제외된다. 캐시백 지원은 26일 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
김천시보건소는 2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가슴압박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박경철기자..
군위군은 21일부터 팔공농협 DSC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23일부터 본격적인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물벼 매입은 21일, 23일, 오는 27일, 29일 총 4일간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단일품종으로 40kg 기준 총 7,184포이다.첫 매입일인 21일에는 전날 내린 비로 벼 수확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이 가능한 일부 농가만 출하했다. 또한 25, 26일 이틀간 비가 예보됨에 따라 군은 농가의 수확 및 출하 여건을 고려해 23일과 29일에 매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공비..
경북도가 틱톡코리아와 함께 영천의 숨겨진 명소를 담은 러닝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촬영은 도와 틱톡코리아가 지난달 3일 체결한 ‘디지털 콘텐츠 및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도는 경북의 지역자원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의 홍보·확산 역량을 활용했다.촬영은 21일 영천댐 하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 출연한 배우 권화운과 인플루언서·일반 참가자 10여 명이 참여해 영천의 특색을 살린 러닝 콘텐츠를 담았다.영상에는 임고서원과 승마시설, 지역 먹거리 등 영천의 명소와 ..
상주시는 24, 25일 이틀간 상주시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느려도 괜찮아, 달콤한 인생이니까!’를 주제로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여유로운 삶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고 문화와 음식을 나누며, 국제 슬로시티 상주의 맛과 멋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는 슬로체험, 슬로공연, 슬로푸드, 슬로마켓을 중심으로 상주의 전통과 일상 속 여유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
경북도는 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을 2026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도는 21일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과 ‘2026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을 열었다.기념식은 경북 문화비전 선언으로 시작됐다. 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은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이어 열린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에는 22개 시군 문화원 소속 동아리 회원..
구미시는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각각 미래항공산업과 피지컬 AI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별 강점과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를 통해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공모를 거쳐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으며, 경운대학교는 5년 간 국비 25..
경상북도는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가 연계된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진의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포항의 수소산업을 연결해 동해안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경북도와 울진군은 22일 서울 호텔 나루에서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 울진의 미래에너지 산업 발전 가능성과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를 연계한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도, 울진군을 비롯해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
경산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산시는, 도내 82개 접수사례(정부혁신 39건, 적극행정 43건) 중 복지정책과의 “난임부부 건강회복비 지원사업”(기다림이 기쁨이 되도록-나눔으로 잇는 난임부부 회복지원)이 정부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의 시술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난임 시술 이후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회복 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저출생 대응 성금 모금 등 지역 내 민간재원을 활용해 공공예산 추가 투입 없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경북도가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경북도 호텔 및 Hospita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협력한다.협약은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을 안동에 유치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의 세계유산·전통문화·음식 등 관광자원과 연계..
성주군 용암면 소재 ㈜불스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북 PRIDE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경북 PRID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도내 총 7개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성주군에서는 ㈜불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로써 기존 6개사를 포함해 총 7개의 경북 PRIDE기업을 보유하게 됐다.㈜불스는 2000년 설립 이후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 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21일 청도반시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소과(50과 이상)의 유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부의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유통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반시가공업체 대표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반시 소과 유통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청도반시 가격 하락 대응 방안을 비롯해 농산물가격안정기금 활용, 비상품 자원화센터 이용, 폐기처리, 수출확대, 처리물량·소요예산 등 소과 유통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생산자와 유통업체, 가공업체 등 각 분야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