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반도체스쿨 콘서트를 지난 22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반도체스쿨은 구미시가 20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반도체 산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와 진학 정보를 탐색하는 한편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4~2026년 반..
지난 8월 18m 높이의 트리타워에 올라 ‘타잔’으로 변신했던 구미시 간부공무원들이 이번에는 등산화를 신고 10km 산길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23일 해평면 복지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 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이어지는 치유명상길 현장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구미에코랜드 트리타워 체험에 이은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시즌2’다. 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이 보유한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를 지난 22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고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시민들과 함께 청취하며 시민 공론화 과정을 이어갔다.이번 2차 토론회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1차 토론회에 이어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들이 찬반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충분히 비교·검토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토..
금 32 은 34 동메달 44개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6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경북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44개 등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6회 연속 고등부 종합 3위라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최상위권의 경기력과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단체종목에서 학생..
성평등가족부·대구광역시 지정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웹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과 직업교육훈련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웹툰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핵심산업 직업교육훈련으로 운영 중인 AI융합 웹툰 작가 양성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웹툰 산업의 동향과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취업 및 작가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크콘서트에는 네이버웹툰(주), ㈜제제 아스트로웍스, 마나스튜디오㈜, ㈜KT 밀리의서재, ㈜툰스퀘어 등 웹툰 관련 5개 기업..
대구 달성군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달성군은 ▲공공시설 셔틀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달성아이사랑택시 등 교통 분야 핵심 공약사업 3가지를 동시에 추진하며, 2027년 하반기 본격 운행을 목표로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이동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군청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인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4개 권역 8..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평가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주시는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과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행정 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디지털정책과를 중심으로 정보자..
고령군 개진농공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주)지산타포린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로 5만 달러(한화 7천만원) 규모의 PE타포린 수출 선적하면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수출은 고령군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추진한 해외무역사절단의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산타포린은 무역사절단 파견에 앞서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연결된 현지 바이어와 제품 샘플을 교환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제품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구체적인 수출 조건을 협의하고, ..
영천시가족센터는 24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에서 영천시 거주 가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믹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사업 홍보, 키링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대형 블록 놀이 등 놀이체험존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특별공연을 진행하여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
청도군은 지난 23일 각남면 녹명1리 죽바위 일원에서 국내외 방문객과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를 개최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어린이, 도시소비자, 마을주민과 아프리카 새마을 연수생 등이 참석해 농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녹명1리 주민일동이 인재육성장학금을, 죽바위마을협동조합이 노인복지기금 을 각각 100만원씩 기탁해 이웃사랑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녹명1리는 ..
경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역축제 개최와 도시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10월 직원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축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축제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대전 0시 축제로 전국적인 흥행을 거두며, 도시브랜딩의 성공사례로 주목받은 대전광역시 전효진 서기관을 초빙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실제 축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운영, 홍보에 이르기까지 축제 실무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경산시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캐릭터 ..
성주군과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는 지난 23일 성주군청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성주군의 뛰어난 행정 역량과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의 전문적인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결합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상호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국제 원자력 전문 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NES 2026)’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공동 주관하며,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원전 건설과 정비·안전, 발전 기..
대구 팔공산과 경주 도심의 밤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거듭난다. 국립공원에서 자연경관과 도심 야경, 역사·문화 해설을 함께 즐기는 야간 특별탐방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되면서 대구·경북의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관심이 쏠린다.국립공원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경주·북한산·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 야경 관광(투어)\'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야경 감상과 야간 산책 등 밤 시간대 여가·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야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립공원별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해설..
iM뱅크는 AI·블록체인 기반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본선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에 경북대학교 \'연다(Open)\' 팀의 \'CarePas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iM뱅크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2일(목) 대구 엑스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 9개 팀이 참관객들 앞에서 PT및 시연 등의 발표를 진행..
영덕군은 지난 22일 경북도 에너지종합지원센터에서 ‘영덕군 에너지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중심의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과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인구감..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4월 조건부 선정 이후 행정절차와 세부 실행계획을 완벽히 보완하며 얻어낸 결과로, 영양군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국 최고 고추 산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30억 원, 농협 3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한의약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대구·경북 한의약 기업투자 역량 강화 컨설팅 및 투자상담회’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투자사에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행사에 앞서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 10개 사를 선정했다. 8월 말부터는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진단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기업별 수요와 성장단계에 맞춰 ..
경북 도내 시·군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드론을 활용한 실전 측량 기량을 겨뤘다. 영천시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영덕군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도는 23일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제1회 경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었다. 도와 22개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드론측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경연은 시·군별로 드론 주조종자, 부조종자, GNSS(위성측량) 운용자 ..
DGIST 이건우 총장(오른쪽)과 모토닉 신현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기념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GIST는 지난 22일 자동차 부품 기업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X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조직 설립·운영 ▲보유 기술의 AX 융합을 통한 기술 혁신 ▲AX 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기반 조성 ▲개발 기술의 현장 검증 및 상용화 촉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