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28일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학 차원의 AI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계명대학교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대학 차원의 AI 대전환(AX)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대학 운영 방식과 교육 환경의 변화를 추진하고, 인간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대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계명대는 28일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AI 비전 선..
청도군의회는 29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청도반시 소과 수매 지원을 위한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8억원 지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이번 변경안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도반시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소과의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의회는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성곤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하..
29일 포스코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이칠구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과 임원들이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 등과 면담을 갖고, 노조의 입장을 들으며 임금과 단체 협약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이칠구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과 임원들이 29일 포스코 노동조합을 방문해 김성호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노사 갈등의 조속한 해결과 임금과 단체 협약의 원만한 협상 타결을 위한 대화와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6일 열린 발전협의회..
포스코노동조합이 내달 2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면서 포항 지역경제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철강 생산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포스코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지역 제조업, 나아가 자동차·조선·건설 등 연관 산업으로 파장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최병욱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와 노사 간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최 부위원장은 “노동자의 합법적인 파업권을 존중한다”면서도 “어려운 지역경제와 후방 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화를 통한 해결에 힘을 모아 ..
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산·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부터 교통·문화·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구미 대도약을 견인할 ..
문경시의회는 주민의 직접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지방자치법」및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민이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의 제정, 개정,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제도’의 홍보를 시행한다.청구 가능한 주요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범위에 속하는 사항으로 ▲지방세·사용료·수수료·부과금의 부과·징수 또는 감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체결·이행, ▲행정기구의 설치·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제외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사안이 포함된다.2026년 기준 문경시의 주..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 도시에서 170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타 지자체의 변압기 사업 물량을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것과 관련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29일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햇다.지난 2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국정감사에서는 지역 핵심 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대구 신달성변전소를 비롯한 경남 거제 사등변전소, 전남광주 여수 중흥변전소, 부산 신항변전소, 부산 부산항변전소 등 전국 5개 변전소의 변압기를 호남권으로 전용하겠다는 방안이 알려졌다.신달성변전소는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산업..
영양군의회는 지난 26일 예천군의회에서 열린 제349차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 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고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시‧군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홍점표 의장은 최근 생산비 상승과 수입산 고추 유입, 소비 위축 등으로 고추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 품목에 고추를 포함하고 생산비를 반영한 기준가격 산정 체계와 국내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추 농가의 어려움은 영양군만의 문제가..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항공사 및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이번 현지 마케팅은 최근 중화권 방한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대구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구공항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시는 지난 26일 상하이, 28일 칭다오, 29일 홍콩에서 현지 여행사·항공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
대구 달성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창새마을금고(이사장 강수한)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계좌 운영을 관내 지역 금융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한층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설하는 계좌다.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지자체 지정 금고 외 일반 금융기관과도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달성군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금고인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
대구 달서구가 외식업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외식 소비를 촉진하고자 내달한 달간 ‘2026년 달서 대표 음식점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리뷰 이벤트는 ‘달서맛나 음식점’, ‘달토기빵 판매업소’ 등 달서 대표 음식점 95곳을 이용하고 후기 등록 내역을 인증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다.참여 방법은 ▲달서 대표 음식점 이용 후 ▲네이버 플레이스 후기 등록 ▲달서맛나 홈페이지에 후기 작성 내역 인증 순으로 진행되며, 즉석에서 당첨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상품은 네이버페..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됐다.대구 동구청은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본격 출시하고,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은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구정 홍보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상 대화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다.‘동구르르’는 팔공산의 화강암을 모티브로 탄생한 대구 동구의 SNS 캐릭터로, SNS 콘텐츠와 각종 행사·축제, 포토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홍보 캐릭터로 활용되고 있다.이모티콘을 받..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둔치 수목 정비와 상습 불법점용 구간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23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금호강의 치수 안전성과 하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수목 정비 구간은 신천 합류부에서 팔달교에 이르는 금호강 좌안 일대다. 대구시는 확보한 국비 3억 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하천 기능 유지에 지장을 주는 고사목·지장수목·잡목을 정비하고, 산책로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 할 계획이며,..
대구 서구는 와룡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구민에게 새로운 자연 체험과 휴식,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와룡산 산림휴양단지’조성을 완료하고 핵심 랜드마크인 숲하늘쉼터를 조성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녹색 휴식처를 확충하여 구민들의 산림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룡산 산림휴양단지는 주민 접근성 및 이용도를 고려해 가르뱅이 근린공원 주변 13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8개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였다.주..
대구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 소상공인 상생한마당(LOS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LOSO(LOcal Small Owners, 지역 소상공인) 페스티벌 :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축제명이번 축제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소상공인 가요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경북교육청은 28일 청도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경북 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5등급제 첫 세대, 경북에서 대학 가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진학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진로 희망과 강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전략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EBS 진로ㆍ진학 전문가인 윤윤구 강사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따른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특징을 설명하고, 수능 학습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법 등..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도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29일 공공부문의 AI 도입·활용을 촉진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공지능데이터행정법\' 개정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AI 도입에 따른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오류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평가와 위험관리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있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우선 공공기관 ..
지난 27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험실 내 중량물 취급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및 비상상황 보고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실험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시험기에 무게 100kg의 대형 배관 중량물을 거치하는 작업 과정에서 중량물이 낙하하여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실제 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사고 상황에 따른 초기 인명구조와 보고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중량물 낙하 사고는..
국립영천호국원은 29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와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임직원들로 하여금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맺어진 국립 영천호국원 자연장지와 충령당 제1관에 영면하고 계신 7,330기의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약속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2023년 이래 매년 방문하여 국립묘지 현충탑 참배와 호국보훈의 달 묘소 앞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