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인 ‘황금진’의 위상을 높이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 및 직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황금사과(시나노 골드)를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청송사과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고품질 청송 황금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칠곡군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이날 지천면 낙화담에서 열린 ‘ 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 ’ 에서는 줄지어 매달린 낙화봉에 불이 붙자 붉은 불씨가 비처럼 쏟아졌다.낙화담이라는 이름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낙화놀이는 줄에 매단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불꽃놀이로, 이번 행사에는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사용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사전예약부..
의성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의성군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먹거리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2027~2031년)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의성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생산, 유통·가공, 학교·공공급식, 소비 등 관련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되며, 군민의 먹거리 보장과 지역먹거리 이용 확대를 위한 지역먹거리정책의 주요 ..
군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노후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옥상 차열페인트 시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심화하는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기후 위기에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로당 이용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후 경로당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함으로써 실내온도를 낮추고 폭염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군위군은 지역 경로당 21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옥상 노후도와..
상주시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수년째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상주시 공무원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첫 자원봉사 활동은 2019년 초등학교 벽화 프로젝트였다.공무원 가족들도 함께했던 이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높은 만족도를 주었으며, 동참한 자녀에게도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이해교육, 장애 이해 체험교육, 탄소중립, 안전, 벽화조성 등 다양한 주제의 커리큘럼을 각 ..
한때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이 청년들의 발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공부하고 창업을 준비하며, 결혼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청년복합문화공간 ‘구미영스퀘어(Gumi Young Square)’가 개소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문을 연 구미영스퀘어가 오는 7일 개소 1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1년 만에 2만 명 눈앞…청년들의 일상이 모이는 공간구미영스퀘어는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객을 늘리며 석 달여 만에 누적 이용객 4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9..
김천시는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김천김밥축제’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깜짝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전국적인 화제성 속에서도 지리적 거리나 일정 등으로 미처 현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관광객들의 짙은 아쉬움을 달래고, 현장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하는 방문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연일 품절 대란을 빚은 인기 김밥 3종과 공식 캐릭터 꼬달이 굿즈,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등..
성주군은 지난달 31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일원에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가하여 가야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울긋불긋 절정에 이른 단풍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만물상, 칠불봉, 법전리 ..
청도군은 지난달 30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군민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도모하고,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선수단과 군민, 내외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장을 가득 채웠다.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개회식에 앞서 읍·면의 가장행렬 차량 퍼레이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 경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씨름, 고..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소소기획단 4기 소확행 사업 발굴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소소기획단은 ‘시민 감동은 작은 것부터’라는 취지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별 사업 제안과 질의응답,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제안된 사업은 ▶경주 체리 로컬 연계형 팝업스토어 ▶금리단길 체험형 로컬거리 조성을 위한 ‘GET 경주(Go, Eat, Try)’ ▶청년 도약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황리단길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설치 등 4건이다. 6명의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 8일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경산서부초등학교 앞)에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하여 경산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27, 28일 이틀간, 수성못과 구미·동..
경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예천군에서 3일간 열린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석해 내년도 ‘제14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지로서 준비에 본격 스타트를 끊었다. 행사 마지막 날 개최된 폐막식에서는 이도형 부시장이 경산시를 대표하여 박람회기를 인수받고, 차기 개최지 축하공연으로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졌다. 힘찬 응원과 역동적인 무대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13개 대학이 자리한 교육도시 경산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경북 내 22개..
영천시는 지난달 29일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참석해 성공적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기르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사업과 지역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로봇캠퍼스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진로체험 프로그램 ..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1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개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특집 12면>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과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되새기고, 국제행사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은 당시 정상회의장과 한미·한중 양자회담장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관에는 APEC 주요 장면과..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 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명기독병원은 결핵 부문에서 2018년부터 8회 연속, COPD 부문에서 2017년부터 9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으로 입원하거나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감수..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65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다함께어울림운동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함께어울림운동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에 나눔과 어울림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창연 행복한 사람들 대표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포스코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사태가 중대 고비를 넘겼다. 무기한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앞두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포항지역 산업계와 시민사회를 짓눌렀던 생산 차질 우려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오는 7일 조합원 찬반투표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잠정 합의안이 가결되면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은 마침표를 찍지만, 부결될 경우 또다시 파업 전선이 형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철강산업 침체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포항으로서는 이번 투표 결..
코리아모션웍스㈜(KMW)가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지를 짓는다.경북도와 구미시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기업인의 밤’에서 KMW와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시설 구축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 KMW는 LS전선의 100% 자회사다. KMW는 2029년까지 3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1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구미시 인동공장 내 약 1만5000㎡ 부지에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전기차 구동모터와 방산·항공우주·로봇 등에 쓰이는 핵심소재의 국내 생산기반이 넓어진다. 고..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점검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아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청송과 영양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공식화하면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구·경북(TK)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 상권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겪는 경북 북부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대표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인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했다.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 보급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앙부처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공연을 유치했다.‘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오랜 시간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연극이다. 엄마와 딸이 함께 보내는 2박 3일을 그리며 가족 간 사랑과 후회, 화해, 삶의 의미를 담았다.강부자와 윤유선이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공연을 본 관객은 “평소 잊고 지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