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안동 반값여행’의 3차 참여자를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3차 모집은 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서 발생한 취소분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모집에 참여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는 총 10,221명이 신청했으며, 두 차례 모두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3차 모집 규모는 2,500여 명으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돌봄 지원 로봇 9종 127대를 도내 10개 시군 12개 시설에 보급하고 현장 실증에 나섰다. 도는 실증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북형 스마트 돌봄 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건의해 스마트 돌봄체계를 확대한다.도는 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열어 시범사업 성과와 현장 수요를 점검했다. 도를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행복재단,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시군 공무원,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통시장 51곳과 타 시도 점포 6곳이 참여하는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상품전시회’를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제4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전시회는 도와 문경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전통시장의 미래, 경북에서 열리다!’를 슬로건으로 도내 시군 대표 전통시장과 강원·충남·충북·대전의 6개 점포가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참여 부스는 먹거리 14개, 전시·판매 43개, 홍보 11개 등 모두 68개다. 관람객은 상인이 직접 생산·엄선한 농·축·수산물과 수공예..
경상북도는 도내 탄소소재·부품 기업 16곳이 ‘카본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교량용 탄소케이블과 고방열 엘이디(LED) 부품, 그래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산업통상부 주최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출품 품목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방산·자동차 부품과 전지 외장재, 교량용 케이블, 인조흑연, 나노탄소소재를 적용한 반도체·정밀 기계 부품, 방열 부품 등이다.고려특수선재(경산시 소재)는 도와 경산시의 지역 선도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탄소복합재 케이..
경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3일부터 2일간 도를 찾은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 등 대표단과 기념행사를 함께했다. 양 지역은 지난해 11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도와 히로시마현은 문화예술, 청소년, 유학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도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을, 히로시마현의회 의장이 도를 각각 방문해 교류를 넓혔다.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이끄는 도의회 대표단이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의회와 우호교류협정서를 맺었다.3일 ..
차기 대통령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전 조사 대비, 8.4%포인트(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또 정당 지지도는 7월 하순 이후 국민의힘 40%를 넘어서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세훈 20.4%, 한동훈 14.3%, 장동혁 12.7%, 김민석 11.7% 순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격차는 6.1%p였고,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신천지 교인 집단 당원 가입 의혹 관련 사과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의 사과로 논란을 봉합할 것이 아니라 검경 합동수사를 통해 의혹의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원내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대표가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제기했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사과로 대응한 데 대해 \"눈물을 찍어대는 신파극으로 적당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즉각 사퇴하고 정계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언론 보도의 왜곡을 주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정과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국민 절반은 언론의 비판과 감시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언론의 비판과 감시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0.3%로 집계됐다. 반면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
국민의힘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925조원 규모의 기형적 예산\'이라고 규정하고 대대적인 예산 손질을 예고했다. 특히 미래대응기금에 포함된 지방교부세 30조5천억원의 전액 삭감을 요구하면서 지방재정 배분의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지역 간 재정 배분을 둘러싼 여야의 예산 전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예산안은 925조원에 달하는 기형적 규모\"라며 \"미래대응기금의 지역 역차별 예산을 타파하고 지방..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특별검사법 추진을 당론으로 확정하자 국민의힘이 국회 전면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검을 진상 규명보다 대통령과 측근들의 사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권 방탄용 특검\'으로 규정하고, 오는 5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벌이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특검법 처리 과정에서 정기국회 의사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는 방안까지 거론되면서, 예산안 심사와 민생법안 처리에도 적잖은 차질이 우려된다. 여야 대치가..
문경시가 대표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의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해 오는 12월 말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 기조에 따라 행정기관 중심의 단편적 결정을 지양하고, 사실관계와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시민 수용성을 극대화기 위한 ‘3단계 체계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결실이다. 앞서 문경시는 프로세스의 1단계 과정으로 지난 8월부터 주요 현안사업인▲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등을 주제로 매주 정책 릴레이 시민토..
문경시는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 ㈜머큐리광통신(인천광역시)이 문경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가 성사시킨 첫 기업유치 사례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발로 뛰며 일궈낸 성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경시는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이 오면 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월성원전이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월성원전은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의 든든한 기저전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월성원전의 역사는 곧 경주시민의 헌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전 운영 자체만이 아니라 방폐장 유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론화와 증설, 지역지원사업 등 국가적으로 민감하고 어려운 현안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협력해 온 경주시민의 인내와 책임감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시는 3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류시경 교육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통학 및 돌봄 지원, 교육복지 증진,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김예옥기자..
김천시는 2일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 1기를 진행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은 재활용 선별장, 환경사업소 등 자원순환시설과 친환경 생태공원 등 환경과 관련한 지역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박경철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석포면에 위치한 사과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여성회 주관으로 군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매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선정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김규화기자..
예천군은 2일 예천군노인복지관과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서재호 관장·남경태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군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백찬식기자..
전국에서 200여 명이 지원한 ‘영덕 블루 해녀해남학교 양성 2기’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영덕 창업 활성화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어촌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3일부터 주말 10회에 걸쳐 운영됐다.박명호기자..
의성군은 2일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및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을 포함한 단원과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2025년 1월부터 봉사단을 이끌어 온 강희경 단장이 이임하고, 그동안 봉사단 총무를 맡아 온 김명숙 신임 단장이 취임했다.박효명기자..
성주군은 지난 달 30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성주소방서, 성주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공군 제8129부대, 한국전력 성주지사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의 인력과 16점의 장비가 참여해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였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