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적십자봉사회는 지난달 31일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뉴팔공 로타리클럽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로타리클럽 회원 등 200여 명은 서구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5천 장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대구 서구청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조별로 연탄을 전달했다.
좁은 골목에서는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고, 손수레가 다닐 수 있는 구간에서는 가구 앞까지 운반하며 겨울나기를 도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