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15일 시범 16일 정상 운영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상리공원 풋살장과 족구장을 오는 9일부터 시범운영하고, 1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풋살장과 족구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리공원 풋살장과 족구장은 상리공원 테니스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구체육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 후 1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시설 및 이용 시간 등에 따라 5,000원부터 35,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서구청은 개장 이후에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서구체육회와 협력하여 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이번 체육시설 조성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