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3일 영천소재 덕산이앤지 회의실에서 영천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미국발 관세청책 변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FTA 활용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수출기업의 원산지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관세법인 샤인 대구지사 박경학 관세사가 출강하여 FTA 적용원칙,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 증명서 발급 및 대미수출 사후검증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생산 자동화 설비를 북미 지역에 수출하는 덕산이앤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대미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사후검증 사례와 대응방안을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컨설팅, 원산지증명서 발급지원 및 통상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및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054-270-1233)로 연락하면 된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