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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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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 오세훈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1/05 16:02 수정 2026.11.05 16:03
국힘 지지층, 오세훈 34.8% > 한동훈 23.9% > 장동혁 22.3%

최근 여야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오세훈 시장 20.0%, 무소속 한동훈 의원 15.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12.7%로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7.1%,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2.8%로 조사됐다.

다만, 의견을 유보한 ‘없음’은 37.3%였고, ‘이외 인물 및 모름’은 4.6%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에서는 오 시장 22.7% vs 한 의원 16.6%로 조사됐고, 여성에선 오 시장 17.2% vs 한 의원 14.4%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만 18세~20대에서 오 시장 24.6%, 한 의원 14.6%로 집계됐다.

30대에서는 오 시장 26.4%, 장 대표 16.2%로 조사됐다.

40대에서는 오 시장 16.2%, 한 의원 14.8%였다.

50대는 한 의원과 장 대표가 각각 14.5%, 12.7%를 기록했다.

60대에서는 오 시장 21.2%, 한 의원 19.1%로 나왔다.

70대 이상은 오 시장 21.8%, 한 의원 16.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는 오 시장 24.0%, 장 대표 12.4%로 오 시장이 앞섰고, 인천·경기는 한 의원 16.6%, 오 시장 15.5%로 한 의원이 앞섰다.

영남권의 경우 대구·경북(TK)은 오 시장 24.3%, 한 의원 19.2%,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오 시장 22.7%, 장 대표 18.9%로 오 시장이 선두를 기록했다.

충청·강원에서는 오 시장 22.8%, 한 의원 17.4%로, 호남·제주에서는 오 시장 15.2%, 한 의원 10.2%로 오 시장이 모두 앞섰다.

보수층의 경우, 오 시장 27.8%, 장 대표 21.7%, 한 의원 21.4%, 이 의원 12.1%, 주 의원 4.2%로 오 시장이 선두를 기록했다.

캐스팅 보트인 중도층에서는 오 시장 19.5%, 한 의원 18.3%, 장 대표 10.7%, 이 의원 6.4%, 주 의원 2.2%였고, 부동층에서는 오 시장 19.1%, 장 대표 18.4%, 한 의원 10.8%, 이 의원 4.6%, 주 의원 3.4%로 오 시장이 모두 앞섰다.

진보층에서도 오 시장이 12.6%로 선두를 기록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오 시장 34.8%, 한 의원 23.9%, 장 대표 22.3%, 이 의원 10.9%, 주 의원 3.7%로, 오 시장이 2위권을 10%p(포인트) 이상 앞서며 우세를 보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오 시장 32.9%, 한 의원 24.2%, 장 대표 10.8%, 이 의원 5.0%로 오 시장이 우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오 시장 8.0%, 장 대표 6.0%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민 과반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절하다는 응답은 33.7%로, 부적절하다는 응답보다 19.7%p↓낮았다.

이 조사에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적절성’을 묻는 조사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은 33.7%였다.

반면, '부적절'하다는 53.4%로 나타났고, 모름은 12.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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