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김천 “병원서 집으로, 돌봄의 빈틈 메우다”..
홈 경북

김천 “병원서 집으로, 돌봄의 빈틈 메우다”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1/05 17:21 수정 2026.11.05 17:21
재가의료급여 협력체계 강화

김천시는 4일 새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 다정노인복지센터와 재가 의료급여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적 필요도가 낮음에도 돌봄·식사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가정 정기 방문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실시간 건강 상태 모니터링, 가사 및 일상생활 밀착 지원 등을 전담하게 된다.
김천시는 현재까지 총 14명의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다각적인 지역 자원과 연계하며 촘촘한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박경철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