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개막 이튿날인 5일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청송의 우수한 사과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