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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교지원·학생문화센터, 내년 이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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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교지원·학생문화센터, 내년 이름 바뀐다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1/05 18:01 수정 2026.11.05 18:02
학교협력원·문화예술원 변경

대구시교육청 직속 기관 2곳의 명칭이 내년 1월1일부터 변경된다.
5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명칭이 변경되는 2곳은 대구학교지원센터와 대구학생문화센터 등이다.
대구학교지원센터는 대구시교육청학교협력원(학교협력원)으로,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대구시교육청문화예술원(문화예술원)으로 각각 바뀐다.
학교협력원은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내년부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기간제교사 채용 등 5종이던 인력채용 지원에 디지털 튜터 채용을 추가해 총 6종으로 늘린다.
디지털 튜터는 AI(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 활용과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을 돕고 학생용 디바이스 등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맡는다.
현장체험학습 업무지원 인력도 2명에서 6명으로 늘려 안전책임관과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등에 따른 업무를 지원해 교사가 학생 지도와 안전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문화예술원은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을 내년 2월 말 마무리하고 새 단장한 모습으로 시민과 학생을 맞는다.
또 ▲공연장 규모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기획·제작 공연 관람 체험 확대 ▲2개 전시장과 미디어 갤러리를 활용한 관객 몰입형 전시 ▲'온ː종일 예술채움'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 기초·심화 예술체험 ▲음악·미술 영재교육과 학생예술단 운영 ▲학교 축제·학생 예술동아리 활동 지원과 예술담당 교원 전문성 신장 등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심기관 역할을 강화한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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