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숲 체험행사를 연다.‘산의 날, 숲의 木소리 가을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 ‘숲속 박물관에서 보내는 행복한 가족 여행’을 주제로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를 운영한다.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아로마 향수,..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 단위 여성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기념 퍼포먼스에 함께했다.‘여성농업인의 날’인 ..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열었다. 도내 시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이다.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콘텐츠 등 여러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경북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전 방향..
검사의 수사지휘를 받던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독자적인 수사체계로 전환하면서 수사 전문성과 적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특사경 지명 인원이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사경력 3년 미만 인력이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편에 걸맞은 인력·조직·법률지원 체계를 서둘러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수사지휘 폐지 이후 검사의 지도·조언이 실질적인 법률지원으로 기능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사실상의 수사지휘로 변질할 경우 새로운 협력체계가 현장에 안착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5일 ..
국민의힘이 2028년 4월에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총선거’ 정당 후보 투표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였다. 15일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9월 12~1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제23대 총선일이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 같은가”라고 물은 결과, 국민의힘은 43.4%, 민주당은 34.3%로 집계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인 9.1%p(포인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의 민간인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련자들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공항공사 인사 관련 의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맞섰다. 15일 국회 국토위의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불법 사찰 의혹의 진상 규명과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국토부 국감에서 공개한 문건을 근거로 문재인..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임섭)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의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1부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 등을 마련해 시..
안동시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두 시설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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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기자설명회.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FIX 2026)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FIX는 모빌리티, 로봇, ICT, 스타트업 등 미래신산업 4대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의 미래산업 대표 전시회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해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사례를 선보인다. 해외 참가기업 비중도 28%에 달해 FIX의 국제적 위상..
대구광역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에 처음으로 참가해 ‘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대구의 팹리스 기업지원 인프라와 기업들의 기술·제품을 선보인다.이번 공동관은 대구시가 경북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함께 추진 중인 지능형·고신뢰 반도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의 반도체 기업지원 인프라와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개발 성과를 알리고, 국내외 수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산업통상부 ..
대구 달성군은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가우家(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우가우家 사업은 주민협의체가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2020년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편됐으며, 마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7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 참여도와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4개 마을을 우수 마을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구지읍 대암..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주민의 학업 의욕 고취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대구시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선친(故이성환)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 등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 지급실적(1993년 ∼ 2025년): 12,060명(10,401백만 원) 지원 인원은 86명(중·고등학생 30, 대학생 56) 정도로 신청대상은 공고일(2026.10.14.)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저소..
대구 중구는 16, 17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언덕과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의‘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청라언덕과 근대골목으로 무대를 옮겨 선교사 주택을 중심으로 근대 대구의 의료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주변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를 조명한다.특히 행사 무대인 청라언덕 일원은 유..
대구 중구는 17일 향촌동 수제화 골목 일원에서「제13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수제화의 우수성과 제작기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제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은 17일 오전 11시 향촌주차장(향촌문화관 옆)에서 열리며,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남일해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수제화 가요제와 경매, 레크리에이션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대구 달서구가 17, 18일 이틀간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개최해 온 코스프레 대회를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로 확대 운영한다. 캐릭터·전통·창작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경연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펼치는 거리 퍼레이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상서고의 탁구 단체전은 전국체육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구시교육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43개 종목 597명(남고 318명, 여고 208명, 지도교사 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 총 75개의 메달 획득으로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1일..
경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는 16, 17일 10시부터 16시까지 이틀간 센터 일원에서‘2026 수학 융합 축전 수(數)크램블’을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16일은 학교 단체 관람 중심으로 운영되며, 둘째 날인 17일(토)은 일반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자유 관람으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총 4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학 체험 ▲그래비트랙스 창의력 한마당 ▲수학 방탈출 및 보드게임 ▲유보통합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수학을 흥미롭게..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개설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며 물리치료 교육의 미래를 모색했다.대구보건대학교는 13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물리치료 분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리치료학과 개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27년 학과 개설 50주년과 4년제 전환을 앞두고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물리치료 직역의 변화와 AI 기술, 해외 물리치료 제도 등을 살펴보고 향후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1부 ‘지속가능한 물리치료학과의 미래 비전’에서는 국내외 전문..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4일간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다양한 놀이와 교육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축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