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행정 노력 높은 평가
영양군이 산불 피해 주민 지원금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하는 시스템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민원 응대 시간을 크게 줄이는 등, 디지털 행정 노력이 경북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지난 23일 경북도가 주관한‘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종합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사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혁신사례 발표뿐 아니라,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 등 정보화 업무 전반을 꾸준히 챙겨 온 실적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