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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을지연습 평가’ 5회 연속 우수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0/26 19:24 수정 2026.10.26 19:26
위기대응 체계 업무 연속성 강화

iM뱅크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을지연습 평가’ 결과 평가등급 우수를 기록하고, 45개 산하 금융기관 중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지난 5회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3년 전체점수 2위에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우수 등급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최우수를 3년간 기록해 꾸준히 비상대비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2025년에는 비상대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가 비상대비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국가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iM뱅크는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체계적인 준비와 현장 중심 실행력을 바탕으로 연속적 최우수 성과를 거뒀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같은 성과는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다.
을지연습 평가 뿐 아니라 국가 보안감사와 충무실시계획 등 관련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조직 전반의 비상대비 역량을 제고해 연속적인 최우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또한 사이버 위협과 전산재해 등 금융시스템 관련 위험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비롯, 재난 상황별 임직원 안전 확보, 유관기관 합동 대응, 비상시 업무 전환 및 복구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비상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유지하고 금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는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지키고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금융회사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비상대비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임직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계획 수립부터 실제 대응까지 이어지는 비상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정훈 은행장은 “비상대비 역량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고객의 자산과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금융회사의 중요한 책무로, iM뱅크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지속적인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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