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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안전지수 자살 분야 3년 연속 ‘2등급’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6/11/05 17:20 수정 2026.11.05 17:20

군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역량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군위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읍과 부계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으로 지정하여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생명 존중 병·의원 및 약국 8개소를 지정·운영,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노년기 맞춤형 자살예방 특화사업인 '보물함(보고, 물어보고, 함께하는 이웃)'을 추진하면서 정신건강진단조사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지원사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였다.박효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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