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5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2026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학생들이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배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M뱅크 강정훈 은행장,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삼영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교육 체험활동에 참여해 ‘민주화폐’를 적립하면 iM뱅크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서구)이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드홈 세제 특례의 적용기한을 5년 연장하고, 대구·부산·광주·대전 등 광역시 내 인구감소지역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광역시라는 이유로 세제 혜택에서 제외됐던 원도심 지역에도 세컨드홈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 것으로, 대구 등 광역시의 인구감소지역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5일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적용기한을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하고, ..
경산시는 하양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급행803번과 하양2번 시내버스의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등 하양지역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이번 노선 조정은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와 향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점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오는 9일부터 급행803번 시내버스가 하양 무학지구를 추가로 경유한다.급행803번은 갓바위에서 와촌면, 하양, 진량, 영남대, 경산시장, 경산역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무학지구 추가 경유..
청도군은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반드시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에 청도군은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디딘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의 기초 법질서를 이해하고 지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이날 오전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의 기초 생활 질서를 비롯해 범죄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등..
경산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게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불법 계량기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주요 검사 항목은 영점의 정확성, 법정 사용오차 초과 여부,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이다.검사대상은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다. 다만, 지난해 또는 올해 검정이나 교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를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검사는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일 지역 중·장년층 15명을 대상으로 행복충전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행복충전 활력충전 프로그램은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체조를 통해 뇌와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며, 배우고 즐기는 과정에서 활력 충전 및 긍정에너지 향상을 위해 마련하였다.특히,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요가링을 이용한 지압법과 스트레칭, 힐링 체조를 통해 전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은 더하고 자신감은 곱하며 행복을 나누..
경주시가 첨성대의 역사와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조성하고, 주변 관람로와 휴게시설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첨성대 관람환경시설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지난달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황남동 109-1번지 첨성대 일원이다. 시는 2029년까지 국비 21억 원과 도비·시비 각 4억 5,000만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홍보체험관은 첨성대의 구조와 축조 방식, 신라인의 우주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야간 관람 체험과 동서양 천문유산 전시..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농협 유휴시설 리모델링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령군은 총사업비 3억원(농협 자부담 포함)을 투입하여 고령농업협동 조합 운수지점 2층의 기존 유휴시설 약 179㎡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기존 유휴공간에 침실, 주방, 화장실, 샤워시설..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와 도심을 잇는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 경주시는 4일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은 큰갓산을 우회하던 기존 경로보다 짧은 길로 현곡면과 도심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원이 참석했다. 이경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 경주시의원과 현곡면·성건동 주민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새 도로는 화랑마을에서 상구3리 마을회관까지 1.35㎞ 구간을 잇는다..
경북도와 도내 인구소멸지역 군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시행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강력히 밀어부치는 사업이지만 도와 군들은 효과가 불분명하고 지방의 재정 운용에 심각한 지장을 가져온다며 머뭇거리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인구소멸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내년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도내에서는 의성,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등 7곳이 신청했다. 지난 3일 도는 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봉화군에만 \'지방비 확약\'을 해줬다. 경북도가 이처럼 농어촌기본소득에 소극적인 것은 막..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을 12조7천51억원으로 편성했다.올해보다 9천973억원(8.5%) 늘어난 역대급 규모로, 사회복지·보건 분야 예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다만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채 1천680억원을 새로 발행하기로 해, 재정 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대구시는 5일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안전 강화 등을 골자로 한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복지·보건 예산의 확대다. 사회복지·보건 분야 비중은 올해 49.1%에서 내년 51.5%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4년간 100억 원을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만든다. 두 지역은 2029년까지 기업·인재·일자리·정주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는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도는 5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고용노동부, 대구광역시와 함께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고 권역별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대경권을 비롯해 부울경·충청권 등 3개 권역이 선정됐다.대..
전국 9개 도 여성농업인 1만 5천여 명이 포항에 모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대회는 생활개선회의 68년 역사를 돌아보고 여성농업인의 리더십으로 농촌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대회식에서는 훈장 등 정부포상 수여와 감사패 전달, 생활개선회 비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경상북도연합회 박병애 정책부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농촌가정 출생 육아 멘토링’ 등 현장 중..
안동의 대표 음식과 관광 명소를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3’가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안동의 음식과 관광자원, 전통적인 손님맞이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안동의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에서 출발한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시즌1․2에서 조선 선비와 현대 안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3에서는 기억을 잃고 조선 선비처럼 말하는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그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다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에는 안동찜닭․..
안동시는 11월 3일 ‘2032 전국체전 안동 유치를 위한 시정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준비 과제와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체전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의원,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체전 유치와 지역 체육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
‘제16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가 6일부터 7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다.고등부·대학부·일반부 3개 부문 선수 110명이 얼굴, 몸매, 특수관리, 속눈썹, 네일, 메이크업, 두피·발관리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우수 피부미용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7일에는 뷰티산업 박람회가 열려 관련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피부미용업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법령과 위..
경상북도 자율방재단원 500여 명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를 익히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5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2개 시군 자율방재단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및 방재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자율방재단은 주민이 중심이 돼 위험지역 예찰, 재해 복구, 이재민 구호 등 방재 활동을 수행한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6,863명이 활동한다.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폭염 등 극한 재난이 잦아지고 있다. 교육은 이런 재난에 대응할 현장 역량을 갖..
경상북도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에서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영천 오길지구와 의성 기도1·동변지구 3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 선정 지구의 75%를 차지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 총사업비는 56억 원이며 2년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30ha 이상 과수 집단재배지구다. 암반관정과 양수장 등 용수원 개발, 진입로와 경작농로 확·포장, 과원 경지정리를 추진해 과수 생산·출하 기반을 갖춘다.사업비는 국비 80%와 지방비 20%로 전액 보조해 수혜농가의 자부담이..
경상북도가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행사는 4일 포항 라메르웨딩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점자도서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와 기념식, 가을 문화제로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전KDN 대구본부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가을 문화제에서..
최근 여야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오세훈 시장 20.0%, 무소속 한동훈 의원 15.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12.7%로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7.1%,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2.8%로 조사됐다. 다만, 의견을 유보한 ‘없음’은 37.3%였고, ‘이외 인물 및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