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내달 7일 라면을 테마로 한 특별기차 여행상품 ‘구미라면팝업열차(송정맛길 미식여행)’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관광과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연계해 구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팝업열차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라면과 철도관광을 연계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라면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K-푸드 자원과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미식관광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품의 세부일정과 예약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www.korailtravel.com) 또는 고객센터(1544-7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