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시민화합 합창페스티벌 ‘온마을 합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이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축제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구룡포읍·오천읍·우창동·장량동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읍·면·동 주민 합창단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해병대 합창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다양한 세대와 이웃이 한목소..
포항시는 지난 16일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내 호미곶 로컬농업 문화관 ‘호미곶간’과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맛으로 보는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 공식 개막행사를 열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내 호미곶 로컬농업 문화관 ‘호미곶간’과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맛으로 보는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 공식 개막행사를 열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페스타는 ‘그곶에서, 끝내주는..
‘2026 포항 낙화의 밤’이 지난 9일, 10일, 17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에는 포스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박애경, 테너 김상권의 성악 무대가 이어지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오후 7시 30분, 포항운하 수면 위로 낙화에 불이 붙으면서 관람객들은 수면 위로 내려앉는 불빛을 바라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이에 앞서 당일 오후 3시부터는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는 ‘퐝퐝 호러나이트’가 인근에서 열려 분장놀이, 전통등 만들기 체험, 코스튬 콘테스트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과 총 1,092억 원 규모의 국내외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전시회에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 관련 기업 총 233개사가 참가해 우수 식품과 신제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자동 조리기기 등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 8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
대구광역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0대 의회 전반기 정책연구위원회를 발족하고, 2026년 정책연구용역 8건의 선정 심의를 마쳤다.이번에 출범한 정책연구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 대표가 추천한 시의원 7명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과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갖춘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인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선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완료된 연구과제 1건에 대한 활용계획 점검 및 용역 결과..
영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은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먼저,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승강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며, 시설 사용 편리성을 강조하였다.이어서,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K..
성주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회기’로 진행된다. 성주군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 군민 정주여건을 개선할「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성주호 보도교 설치공사」,「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실효성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및 ..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이 외동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시유지 매각 동의안 처리 과정의 제보 접수와 관련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의원은 지난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접수된 제보의 진위는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특정인의 위법행위를 단정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대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시민의 재산인 시유지 처분과 지방의회의 의사결정에 관한 사안인 만큼 필요한 범위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시북구)은 17일 포항 지역사무소에서 ‘제 67 차 소통의 날’ 을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소통의 날’ 은 김정재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소통의 날에는 지역 도·시의원들도 함께 배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문제와 양덕동 경..
포항시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지난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생산 준비 상황과 원료 수급 여건을 점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지난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5일 열린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석차 포항을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도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국회 특별법 심사 단계에서 답보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지역 간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통합 자체에 속도를 내기보다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에 대한 해법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북 북부권의 소외 우려를 해소할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통합청사·의회 소재지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지난 15일 제366회 정례회 기간 대구경..
대구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최신 로봇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계기로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로봇기업 65개사가 참여해 220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재원과 현행 산정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지사가 참석해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방소비세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하도 깐족대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패 죽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주장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한 의원을 향해 과거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한 의원을 중심으로 한 보수 재건론에 대해서도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주도권 경쟁과 보수 진영의 노선 갈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공개된 KBC광주방송 \'여의도 중진대담\'에서 한 의원에 대해 “한..
2028년 4월 치러질 제23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에서도 야당의 승리를 기대하는 여론이 여당 지원론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의 핵심 기반인 TK에서 차기 총선 견제론이 우세한 가운데 무당층과 중도층에서도 야당 승리 기대감이 높아 국민의힘의 민심 회복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13~15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총선에서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조사한 결과, 대구·경북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3%로..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의 정면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과 검찰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사법부 공방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한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부동산 불법사찰 의혹·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까지 전선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오는 30일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의 증인 채택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국감 후반전은 여야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격전 양상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민생과 정책 검증이라는 국감 본연..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서 ‘2026 예끼아트페어’를 개최한다. ‘고요함에 이르니, 움직임이 다시 오고’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한옥과 현대미술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선성현문화단지 내 6개 한옥은 ▲궁극의 풍류 ▲진검(黔)산수 ▲우리그림산책 ▲담장너머 그림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춘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한국화와 도..
(사)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가 주관하는 ‘제34회 학생미술실기대회’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학생들이 안동의 자연과 문화,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낀 뒤 그림으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전과 현장 사생대회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 작품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 작품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에 있는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 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 현장 사생대회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
안동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댐이 수행해 온 역할과 지역민의 삶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와 지역 상생의 방향을 모색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물속에 새긴 우리 이야기’를 제작했다. 다큐멘터리는 각 50분 분량의 2부작으로, 10월 20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을 통해 전국에 송출된다. 제1부 ‘이주별곡’은 안동댐 건설로 물속에 잠긴 마을과 고향을 떠나야 했던 수몰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 기록과 주민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이주 과정과 이후의 삶을 되짚으며, 고향 상실이 개인..
경상북도가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에 나선다.AI 인재 혁신대학은 전공과 상관없이 AI 교육을 보편화하고 기업 AI 프로젝트와 실전 경력을 연계하는 대학 모델이다. 도는 ‘앵커 혁신 특구(가칭)’와 연계해 정부의 규제 특례와 예산 지원을 확보하고, AI 인재 혁신대학을 지역 AI 산업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앵커 혁신 특구 기반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