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경쟁이 조기에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한 의원과 장 대표가 선두권을 형성한 반면, 중도층에서는 한 의원이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보수의 텃밭 대구·경북(TK)에서도 한 의원이 장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수 핵심 지지층의 표심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흐름이 확인됐다. 22일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경주시가 SNS 알리미들의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는 등 지역 관광자원의 온라인 홍보 활성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제16기 SNS 알리미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주요 관광시설의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알리미들은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플래시백 계림’과 경주루지월드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관광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특히 역사문화유산을 넘어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관광시설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은 최근 외교 현안이 한미관계와 국가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필요성’을 질의한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은 57.5%로 조사됐다. 반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38.6%로 집계됐고, 모름은 3.9%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필요’ 50.4%, ‘..
경산시는 21일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산역전 골목형상점가’ 등 8곳을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중기부·도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이다.경산시는 올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상반기 2개소를 최초 지정한 데에 이어, 하반기 8개소(▶경산역전 골목형상점가 ▶백천동골목형상점가 ▶옥곡꿈나무골목형상점가 ▶옥산중앙골목형상점가 ▶정평센터골목형 상점가 ▶중방경안로 골목형상점가 ▶중..
대구 출신 국민의힘 이진숙(달성군)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제척 조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을 환영하며 “수가 많다고 정의는 아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다수 의석을 앞세운 국회의원 활동 제한에 헌재가 제동을 걸었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가 민주당의 다수 폭력에 제동을 걸었다”며 “수가 많다고 정의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헌재는 지난 21일 이 의원이 국회 과방위의 국정감사 제척 의결 효력을 정지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Gemini)의 답변을 인용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논란에 반박하자 야권이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AI 활용의 적절성과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대통령의 국정 운영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제미나이 답변 인용을 겨냥해 “나 홀로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영천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제6회 경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산림휴양 및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제25회 산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숲빵 페스타’를 주요 콘텐츠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영천시는 지난 달 13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과 함께 보현산자연휴 양림,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등 보현산 권역의 산림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홍보와 연계해 운영한 VR 승마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
영천시가 농업기술센터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센터 내 5개 과(농업정책과·친환경농업과·축산과·기술지원과·농촌지도과) 중 2개 과만 남기고, 나머지 3개 과를 시청 본청 농축산환경국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과와 환경보호과의 연계를 통해 축산 악취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려는 시도 자체를 무작정 반대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조직개편은 단순한 부서 이동이나 조직도..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가 오는 3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다. 5,000여 명의 참가자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 ‘월리’의 줄무늬 티셔츠와 양말을 착용하고 보문관광단지를 달리게 된다. 행사 코스는 보문관광단지 내에 한정되며, 경주 시내 도로는 통제하지 않는다. 교통통제는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보문관광단지 내 경감로와 보문로 일부 구간에 한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양방향 통제 구간..
안동소방서 옥동남성의용소방대와 옥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 봉사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어르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기온 하강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의류 등의 세탁을 돕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
구미시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미흡과 준공 후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시공 발생 시 책임소재에 따라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기 위해 부실공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공사와 감리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검측 단계의 사전 검토부터 시공 과정의 기록관리, 부실시공 발생 시 벌점 부과 등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부실공사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① 검측업무 사전검토제 운영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의 주요 공정 검측에 앞서 발주청이 검측계획과 주요 확인..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과의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지난 21일 강제집행을 통해 시설 인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진군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 간 위·수탁계약은 지난 2024년 10월 30일 종료되었으나, 업체 측의 재계약 요구와 시설 무단점유가 이어지면서 관련 법적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에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2심 승소에 이어 지난 10월 16일 대법원의 상고기각으로 최종 승소했다. 또한 시설 인..
영덕군은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사과 재배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교육생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72명이 수료하고 2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과정은 총 16회, 70시간에 걸쳐 다축형 사과 재배·생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으로 운영됐다.박명호기자..
영주교육지원청은 21일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선비형 IB추구형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오전에는 학부모 연수, 오후에는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교원이 IB 교육철학과 탐구 중심 배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선비형 IB추구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인욱기자..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김규화기자..
성주군은 20일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NH농협 성주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각 사회단체장과 여성지도자 등 300명이 참석해 2026년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성별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 18일 이틀간 개최한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페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인문학마을, 지역 예술인, 상인들이 함께하는 거리형 문화축제로 개최됐다. 특히 축제만의 특색을 담은 205송을 새롭게 제작하고,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한층 풍성해진 축제를 선보였다.강명환기자..
상주시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북도 자원봉사 아너스클럽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 16일 이틀간 ‘감사, 그리고 쉼: 자원봉사자 힐링스테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자들은 선무도 체험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학전기자..
대구 달성군은 대구과학대학교와 손잡고 군민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진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AI 시대에 맞춰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직무 역량으로 이어지는 실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진로 탐색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까지 군민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박민주기자..
대구 달서구가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구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공약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천 과정에서도 구민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아울러 “구민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규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