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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美 기상청 “100년만의 더위 온다”..
오피니언

美 기상청 “100년만의 더위 온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6/18 16:57 수정 2024.06.18 16:57

17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 옆 물 계단에서 6세 소년 제임스 찰스 립탁이 반려견 럼블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수십 년 이래 처음으로 길게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번 주 미 동북부 일부 지역에 100년만의 더위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
17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 옆 물 계단에서 6세 소년 제임스 찰스 립탁이 반려견 럼블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수십 년 이래 처음으로 길게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번 주 미 동북부 일부 지역에 100년만의 더위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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