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팀․..
가을 안동의 세계유산이 거대한 무대로 변한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다.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전시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고 미래의 가치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전은 9일 봉정사 전야제로 문을 열고, 10일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 창작판소리와 하회별신굿탈놀이, 세계유산 영상과 공연, 드론 연출에 이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미래세대에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왔다.2022년에는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이상룡 선생과 독립을 향한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2023년 김지섭 ▲2024년 김동삼 ▲2025년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의 삶과 활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특히 2025..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
안동시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와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인 2003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안동의 날로, 안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0월 17일과 24일 운영하는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안동과 영양, 청송의 문학자원을 연결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문학관과 마을,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10월 17일 운영하는 안동~영양 코스 ‘시를 품은 길’은 이육사와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여정이다. 이육사문학관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지훈문학관과 주..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9월 29일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첨단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수산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오대사과작목회는 노지 사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품질 ..
안동시가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의 중심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다회용기 세척 자활사업단 ‘에코워싱’이 있다. 자활참여자 30여 명이 근무하는 에코워싱은 지역 축제와 행사, 장례식장 등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을 맡고 있다. 에코워싱은 최근 다회용기 공급 영역을 장례식장까지 확대했다. 지난 8월 14일 서안동농협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재..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이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안동시와 (사) 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동소주를 비롯한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증류주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7개 양조장에서 83개 제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증류식 소주 저도수 부문(알코올 도수 40% 미만) ▲증류식 소주 고도수 부문(알코올 도수 40% 이상) ▲일반증류주 부문 ▲오크숙성주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 관광객을 안내하고 있다. 안동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를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는 고정된 안내소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역지원단이 축제장을 순회하며 외국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형 안내 서비스다.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 위치를 안내하고 현장의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원활한 축제 관람을 ..
㈜히어로는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안동 만휴정 원림에서 야간 특별 국가유산 프로그램 ‘풍류 만휴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소 해가 지면 관람을 마치는 만휴정은 이번 프로그램이 열리는 네 차례, 조명 아래 그 문을 활짝 연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정자가 밤이 되면 은은한 한지등과 음악으로 물들며 낮과는 다른 정취를 선..
안동시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국내외 탈춤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안동만의 관광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사전 현장 홍보를 실제 안동 방문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리틀)’가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 선수와 학부모 등 4천여 명이 안동을 찾아 열띤 응원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루키즈(U-8) ▲U-10 ▲U-12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
안동시는 지난 9월 14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주거 전환을 지원했다. 주거 전환 대상자는 그동안 원룸 임대주택에서 생활하며 자립생활을 이어왔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왔다. 안동시는 대상자의 연령과 기존 주거환경, 향후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공임대아파트로의 주거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입주가 이뤄졌다. 이번 주거 전환으로 대상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로활동과 일상..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
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해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선보이고 춤과 음악으로 시민․관광객과 호흡했다. 거리에서 만난 관람객들도 손을..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 날’ 행사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전통 건축자산과 현대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건축인과 주민이 함께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10월 1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34갤러리와 35갤러리에서는 공모전과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공모전시에서는 학생..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