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9, 10일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
영양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2차 회의는 지난달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구성된 3개 분임별로 공약 담당부서의 설명을 듣고, 주민배심원들이 직접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주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조정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총 12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 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영양군은 오는 9, 10일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
일자리가 있어도 머물 집이 없으면 사람을 불러들이기 어렵다.경북 영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가장 먼저 손을 댄 곳도 주거 문제였다. 임대주택과 근로자 숙소를 만들고 부족한 의료·재활시설을 채운 뒤 청년농업과 창업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영양군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모두 430억원이다. 군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 사업 배분액은 126억원이다. 이 가운데 118억800만원을 집행해 집행률 94%를 기록했다.초기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정주형 작은농원’..
영양군은 오는 9, 10일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 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
영양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연동을 통해 먹깨비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김연..
영양군은 지난달 30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연계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영양 마실장터’ 이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였다.‘영양 마실장터’는 식료품점 등 생활에 필요한 상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형 장터로,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구입·개조하여 운영하며, 영양군 지역 6개 읍·면 중 식품 판매점이..
영양군은 29일 군청 대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부패방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부패방지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전례 답습과 소극 행정을 탈피해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사내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반부패·적극행정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됐다. 1부 부패방지 세션에서는 ▲공직자..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및 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영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약실천계획 점검에 나섰다.이번 주민배심원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적정 여부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군은 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다. 배심원은 영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령 등을 고려한 무작위 ARS 추출과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정했다.이..
영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고도 600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포산마을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석보면 포산리 산 65-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묵논습지를 복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용역기관이 대상지의 현황과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사업의 기본 구상과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포산리 마을주민들도 함께 참석하여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등 사업에 대..
영양군은 지역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
영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56분께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대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7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신고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으나 산행 중 길을 잃어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 당시 과거 심장 관련 시술 이력이 있어 추운 날씨에는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호소해 신속한 수색과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영양소방서는 영양지휘대와 영양구조공작대, 영양산악구조대, 수비구급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산악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구조대상자의 위치 등을 ..
영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만 8천여 건, 총 80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2기분)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총 부과액은 803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백만원(3.9%) 증가했다.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납부 방식에 따른 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25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전자송달 방..
영양군은 입암면 삼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삼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삼산리 일원은 반변천 수위 상승 시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제방·교량 및 세천의 통수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위험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이에 따라 삼산지구는 2025년 5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이번 ..
영양 석보면은 석보면 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9, 10일 이틀간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그린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개최하였다.석보면 직원들과 여섯 농가로 구성된 판촉단은 석보면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비롯하여 고춧가루, 사과, 포도, 버섯, 계란 등의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도시의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 및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수비면과 영양군 산림녹지과 직원 및 수비면 지역 작목반 농가가 함께 참여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장에서는 수비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를 진행하며, 초하주 등 영양군 특산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확대의 ..
영양군이 경북 도내 시·군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나선다.영양군은 9월 9일 영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밀접한 소득·생활·의료 등 다양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정책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조례는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
영양군은 8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지역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 일월산관광, 영양택시(합), 영양 개인택시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교통약자의 비상 이동 수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번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