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충망 보수사업은 오는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멍이 나거나 낡고 부식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충망의 망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지난 2019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등 교체, 수도꼭지 및 문고리 수리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행정 최..
영양군은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에 대비하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초 입국 예정인 2026년 MOU 4차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이번 현지 선발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 근로자를 제외한 신청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류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금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부터 담당 공무원이..
영양소방서는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불법 소각행위,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등 생활 속 작은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양소방서는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우선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지정된 장소..
영양군은 지난 16, 17일 이틀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경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의 취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600명, 경기 임원 및 선수단 가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각각 대련 경기와 개인연무 경기를 펼쳤다.합기도는 기본적인 체력 증진 외에도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인 측면에도 도움 되는 장점을 가진 스포츠로써 최근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
영양군은 지난 14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인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효자손 행정서비스’는 생활민원, 보건, 복지, 자원봉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행정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제공하는 영양군의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 서비스다.이번 대회에서 영양군은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의 실질적 효용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기면 소재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에 기본소득 거점 가맹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청기면 주민들은 기본소득을 지급받아도 지역 내 마땅한 소비처가 부족해 인근 면지역 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쇠똥구리 체험휴양마을을 기본소득 거점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생필품 등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판매 거점’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비 정주 여건 및 편의성 개선에 이바지 ..
영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혜택을 찾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착 가이드’역할을 한다.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사업카드’ 도입이다. 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
영양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내달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내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다면 홈택스‧손택스‧ARS 등을 이용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표시된 세액을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여..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
영양군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군민이 긴급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실직,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운 영양군민이라면 별도의 까다로운 소득 기준 증빙 없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이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지원 품목은 쌀, 라면 등 식료품과 세면제 ..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선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아침 시간대에 영양에 도착하면 행사장 입구부터 산나물 향이 퍼지는 미식 공간을 만나..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
영양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을 위해 영양군과 함께 ‘119재처리용기 보급 행사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소방서, 영양읍, 영양군청, 산불진화대, 마을 이장 등 참석하여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참석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119재처리용기를 보급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 ▲재처리용기 사용 요령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등 집..
영양소방서는 지난달 27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양소방서 직원과 영양군청 관계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회장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장 내 밀집된 점포 구조와 가연물 다량 적재 등 전통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 및 초기 대응체계 ..
영양군은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영양군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
영양소방서는 지난 22일 오후 16시경, 산나물을 채취하러 갔던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은 영양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사고 지점인 일월산 인근(용화리 산 10)은 지형이 험하고 수풀이 우거져 육안 확인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이에 영양소방서는 즉각 소방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및 밀집 수풀 지역을 고해상도 카메라로 정밀 수색했으며, 동시에 GPS 기반 인명 검색 시스템을 가동해 실종자의 예상 이동 경로를 분석했다.그 결과, 수색 시작 ..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행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내달 8, 9일 이틀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