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내달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가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7년에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본국 가족과 라오스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군은 2024년 라오스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선발·면접을 거친 우수 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
예천군은 24일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 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조생종 벼 재배 면적은 22ha로, 햅..
예천박물관은 내달 5, 6일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은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매개로 한 콘텐츠를 즐기며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쩡찌’의 인문학 콘서트를 비롯해 청소년 꿈·끼 페스티벌, 애이요 청단 공연, 솜사탕쇼·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야간 공포체험 ‘변괴록..
예천군은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민간 의료기관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연장 진료를 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지역 의원 중 소아청소년과 또는 가정의학과로 등록된 의료기관이며, 선정 기관에는 연장 진료에 따른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수당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예천군보건소 의약관리팀(054-650-6475)으로..
예천군은 21, 22일 이틀간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Bubble Run)”을 개최한다.경북도와 예천군이 주최·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많은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터아일랜드는 21일(13시~17시)과 22일(10시~16시), 버블런은 21일(18시~21시) 각각 열린다. 버블런 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완주 메달, 배번호, 간식 및 방수 비닐팩, 타투 스티커, 쿨타월을 수령하면 된다.참가자는 버블게이트,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라이트레이저..
예천군은 18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문을 열고 첫 산모와 신생아를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총사업비 약 110억 원이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에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건립됐으며, 산모실 12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공공산후조리원은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예천군민뿐만 아니라 경북도민도 이용할 수 있어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한 북부 지역의 공공 산후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여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
예천군은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Juan Carlos Holgado) 세계양궁연맹(WA)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을 위해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천을 직접 찾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은 세계양궁연맹 측과 경기장 시설을 ..
안병윤 예천군수는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홍준 관장을 만나, 예천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안 군수는 예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긍심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문종태실’의 태외항아리를 비롯해 제헌왕후 태외항아리, 용문사 향완, 오미봉 태함의 이관에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2027년 국보순회전 예천 유치와 각종 공모사업 참여 방안을 협의하고, 국립박물관과 지역 박물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
예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곤충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선보이며,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오는 18일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아울러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
예천군은 9, 10일 이틀간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식품을 발굴하고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소개를 넘어 생산 현장과 지역의 사람·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체험형 수출 모델로 진행됐다.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현지 미쉐린 스타 셰프(1~3스타) 10여 명을 포함한 글로벌 미식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생산·가공..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마을의 위치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어르신 친화형 마을지도’를 관내 281개 마을회관에 설치한다. 마을지도에는 행정구역과 항공사진, 지적도, 도로명주소,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 특히 이번 제작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편집·제작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도를 완성하며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성된 지도는 ..
예천군은 지난 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에 열리는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 예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관계 기관장과 축제·행사 주관 부서장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폭염 대응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전기·가스시설 안전관..
예천박물관은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115점의 사진 중 총 45점(최우수상 1점·우수상 2점·장려상 3점·입선 3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예천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발굴·수집해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우수상은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무이리 창암정을 배경으로 1920년대 주민들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담아낸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동본리 한천변에서 그네뛰기하는 모습을 담은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과 일제강점기..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5일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구독자 53만 명의 유튜버 김어진과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명사 특강도 2회 진행할 계획..
예천군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의 매력을 담은 ‘느린우체통’ 전용 엽서 5종 5,900매를 새롭게 제작해 주요 관광지에 비치한다. ‘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작성한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1년 후 지정한 주소로 발송하는 감성 우편 서비스다.새 엽서는 ▲명승 제16호 회룡포 ▲낙동강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 ▲천연기념물 석송령 ▲가족 단위 체험 명소 곤충생태원 ▲옛 정취가 묻어나는 용궁역 등 예천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명소 5곳을 지면 전체에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담아 완성도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한편, 엽서는 장안사, 석송령, ..
예천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5대 공약, 23대 분류, 66개 사업의 부서별 준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및 중앙부처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민선 9기 5대 공약을 ▶활력도시 2030 ▶모두가 더 잘사는 2030 ▶미래 선도 영농 2030 ▶행복한 복지교육 2030 ▶편안한 행정 2030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특히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도청신도시를 찾아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행사 운영계획을 살피고,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이 열릴 ‘걷고싶은거리’ 를 관계자들과 돌아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교통관리 대책 등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이어 신도시 주차타워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살폈다. 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지상 1~4층 246면을 임시 개방해 방문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