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9천피\' 시대를 열었다. 지난 달 26일 종가 기준 8000선을 뚫은 지 약 한 달 만에 한국 자본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8884.92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장중 9106.07까지 올라 지난 2일 기록한 장중(8933.62)과 종가 기준 최고치(8801.49)를 모두 갈아치웠다. 장중 9000선을 기록한 것은 ..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7498.00)보다 324.24포인트(4.32%) 상승한 7822.2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07.72)보다 0.38포인트(0.03%) 내린 1207.34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1.7원)보다 0.7원 오른 1472.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오는 18일부터 취약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고액 자산가 외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건강보험료를 13만원 이하, 외벌이 4인 가구는 건보료를 32만원 이하로 납부하면 지급 대상자에 해당한다. 맞벌이 4인 가..
뉴스1 6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447.57포인트(p)(6.45%) 상승한 7384.56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57포인트(p)(0.29%) 하락한 1210.17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7.7원 내린 1455.10원을 기록했다.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사 운용 선박의 폭발은 이란의 폭격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러면서 한국 역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관련 작전에 동참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는데, 한국의 군사행동 동참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경북도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8.9원)보다 6.8원 오른 1515.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뉴시스..
25일 대구 한 대형마트에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뉴시스..
정부가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 위기 불안이 커지자, 25일부터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그동안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을 막는 등 소극적인 조치에만 그쳤다면, 이제는 정부 주도 하에 직접 단속이 이루어진다. 4회 이상 상습 적발된 직원은 기관장에 통보돼 최대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으로 격상되면 민간 5부제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는 민간 확대 시 \'국민 불편\'이 따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차량 5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책으로 자동차 5·10부제 등을 지시하면서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실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17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는 차량 5부제 등 운행 제한 조치를 살펴보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
경북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으로 위기를 맞은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기존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한정됐던 \'관세대응 긴급 경영안정 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500억원 규모의 은행협력 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와 함께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수출피해 소상공인은 \'2026년 경북 버팀금융\'의 우..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대구 노동계가 노조법 2·3조 개정 법률인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원청 교섭 시대가 열렸다\"며 반색했다. 노란봉투법에는 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드디어 하청노동자와 원청..
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2045원에 판매하고 있다.뉴스1..
\"지난 주말에 지방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655원에 넣었는데 서울은 벌써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서 부랴부랴 가득 채우러 왔어요\"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만난 30대 박모씨는 최근 급등한 국내 휘발유 가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이곳에는 박씨처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주유하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곳은 전날까지 서울 지역 주유소 가운데 가장 낮은 리터당 1600원대 휘발유 가격을 유지했던 곳이다.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00원이 넘어선 가운데 일부 저가 주유소에는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려는 ..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도입률마저 0%에 그치자 시민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의 생활임금 수준과 기초자치단체 도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생색내기 행정을 멈추고 생활임금을 즉각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노총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생활임금 현황 전수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인 1만3303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1만2011원, 경북은 1만2049원으로 각각 ..
국내 가계대출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고환율·고금리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빚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간 소비 위축 등이 우려된다. 12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9505만..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가 반등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6+6 부모 육아휴직제 도입 영향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아버지 수가 크게 늘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했다.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0만6226명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치다.연간 육아휴직자 수는 2015년 13만6560명, 2016년 14만403명, 2017년 14만2038명, 2018년 15만3741명, 2019년 16..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소비자 간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배달 플랫폼 업체의 수수료 정책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가장 효율적인 상생 방안으로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인 45.7%가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꼽았다. 다음으로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22.5%),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 도입’(19.8%), ‘현행 유지’(5.1%)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잘 모름’은 7.0%였다. 대부분의 세부 응답 계층에서 ..
국민의힘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을 확대하고, 대통령 직속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단\'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당 정책총괄본부는 13일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은 공약인 \'골목상권 사장님들이 다시 웃으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현행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일몰 기한도 3년 연장한다. 다만, 소상공인 점포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발행 ..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2023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등의 대상자를 선정했다.울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중심으로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단체 등 산학관 협동체를 통해 신기술 농업기술보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이날 심의회는 고령화 대응 공동 영농대행 모델개발 및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노동력 절감 사업, 기후 온난화 대응 지역맞춤형 특화과수 재배 기반 조성 사업, 소득작목 우량종자 확대 보급 시범사업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