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당 현수막 게시대 모습 불법 정당 현수막 게시 모습..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 200여 명에 대해 사실상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직접 고용을 명령하자, 본사가 위치한 포항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즉각 반응을 쏟아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대법원 1부는 16일 포항·광양제철소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223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215명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2년 이상 사실상 파견 형태로 사용된 만큼 직접 고용 책임이 있다는 취지다. 포항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포항지역 한 노동단체 관계자는 “이미 현장에서는..
▶오직, 경제 발전…“혁신가 포항시장 시대를 열겠다” “수십년 간의 낡은 ‘행정가’ 포항 시장의 시대를 마감하고, ‘혁신가’ 포항 시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저 문충운이 포항 시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오직 포항의 ‘경제 발전’과 ‘민생·복지’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행정’은 최고의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행정가’ 부시장에게 전면 일임하겠습니다. 포항 시장이 집중해야 할 최우선 업무는 ‘기업과 투자 유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경제 활력 제고’, ‘민생·복지..
“경주는 지금 일 잘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주 후보는 \"지금 경주를 이끌 리더는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가 아니라, 도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낙영 후보는 “지금 경주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리더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이어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경주의 변화..
임이자(왼쪽부터), 최경환, 백승주, 김재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공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내건 ‘초강력 부적격 기준’이 포항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공천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중앙당이 직접 관할하는 ‘중앙 직할 공천’ 체제로 치러지면서, 후보자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현미경 검증이 예고됐다. ▶‘성 비위’ 의혹, 법적 결과 상관없이 “정치적 유죄”공관위가 최우선으로 내세운 잣대는 성범죄 무관용 원칙이다. 특히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모성은 포항지진..
국민의힘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촉구 대구경북 결의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 시도민 1,500여명이 2026년 4일 14시, 국회 본청 계단앞에 집결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집중화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국가 균형..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 지역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과정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류 접수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빚어졌던 ‘공천 참사’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022년의 악몽, ‘기준 없는 공천’이 부른 무소속 돌풍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포항 남·북구는 공천 잡음으로 몸살을 앓았다. 남구의 경우 당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현역 의원들을 대거 공천에서 배제했으나, 이에..
대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2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긴급 회의를 가진 뒤 취재진에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 힘 소속 대구 국회의원들이 2일 수성구 대구시당에서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이번 임시국회 종료를 하루 앞두고 긴급회의를 열어, 특별법 통과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긴급회의..
경북도가 25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이 전남광주에 비해 부족하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전날 지역 일부 언론에서는 경북도지사 출마를 밝힌 한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며 글로벌미래특구, 국제행사 유치, 모빌리티 등 주요 분야에서 대구·경북이 불리하다\"고 주장한 내용이 보도됐다.이에 대해 경북도는 \"3개 권역의 특별법은 특정 지역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 법안심사 및 관계부처 협의로 지속적..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7일 오후 2시 북삼역(칠곡군 북삼읍)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 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경북도는 이번 행안위 통과를 대구경북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관문을 넘은 중대한 성과로 보고 있다. 이로써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에 더해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확대·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평가다.대구경북 통합의 기본원칙으로 일관되게 추진해 온 △통합특별시..
1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다.<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이 도지사는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ㆍ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20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협의 회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광역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특례를 중심으로 정부부처 설득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와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준비해 왔으며,..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중앙당 공천 관리 방침을 확정하면서, 포항시장 공천이 중앙당 직할 체제로 전환된다. 전통적인 지역 자율 공천 구조가 깨지면서 포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점식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장(정책위의장)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보고받았다. 개정안에는 포항시처럼 인구 50만을 넘는 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추천하도록 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강덕 캠프 제공> 경북 동부권 정치사에서 단 한 번도 배출하지 못했던 경북도지사. 그 오랜 한계에 포항발(發) 균열이 시작됐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전날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12년 시정 성과와 함께 ‘동부권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정부·대여 전면전을 선언했다. 장 대표는 여권 주도의 2차 종합특검을 정면 비판하며 ‘대장동 항소포기·민주당-통일교·공천뇌물’ 등 ‘3대 특검’ 도입을 역제안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민생과 통상을 의제로..
대구·경북(TK)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가 6·3 지방선거 판을 뒤흔들고 있다. 서울·부산·충청을 ‘최대 승부처’로 꼽는 정치권의 시선 속에서도, 실질적인 선거 지형 변동의 출발점은 TK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의 통합 성사 여부가 전국 지방선거 전략을 연쇄적으로 바꿔놓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로 꼭 120일 앞으로 다가온 ‘6·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이자,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이후 형성된 정치 지형에 대한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뉴스1 3선 포항시장으로서 지난 12년간 포항의 지도를 바꿔놓은 이강덕 시장이 마침내 ‘경북도청’을 향한 승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