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울릉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사업장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남 군수는 1일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을 시작으로 2일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 현장까지 관내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 구축 등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울릉군은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나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울릉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운영시간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
울릉군은 16일, 유네스코 네트워크 학교인 나무와 중학교·국제로터리클럽 3630지구 동포항 로터리클럽과 함께 ‘멸종위기 Ⅱ급 섬시호 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섬시호’를 울릉도에 복원·보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모델 개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섬시호는 산형과 시호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고, 울릉도 해안가 숲속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울릉특산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군은 ‘울릉자생식물원’등 복원지와..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에 중단됐던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다시 시행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여객선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할인 기간과 할인율, 적용 좌석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할인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이며, 포항~울릉 노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참여한다.뉴씨다오펄호는 6인실 IN·..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일부터 60세 이상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료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초「울릉군 선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조례 개정에 따라 울릉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
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울릉도 죽암마을 바닷가 일대에서 열린‘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바다에서 나는 대표 해산물인 뿔소라를 비롯한 지역 수산자원을 알리고, 죽암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촌문화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겨움과 울릉도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축제 기간 운영된 먹거리 장터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울릉도 해산물 먹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뿔소..
울릉군은 지난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
울릉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울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대상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금 사용 목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
울릉군은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내달 13일까지 받는다.울릉군 군민상은 전체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울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단체는 울릉군에 소재한 기관·단체 및 사회봉사단체가 대상이다.군민상 후보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30명 ..
울릉군은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환경계획은「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울릉군의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보고회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등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생태, 토양·지하수, 연안환경, 대기환경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및 계획, 재원 조달 방안..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
울릉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우수 관광업소를 발굴하는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가 겪어온 선발 기준 부재, 무분별한 양적 확대 등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친한상점’에 민간 관광안내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민관 협업형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울릉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죽도 거주 박재천 일가 저동 촛대바위 수토역사전시관은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
울릉군은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행정안전부 및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한 데 이어, 28일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특별..
울릉군은 지난 24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 중심의 방문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금융·우편·해양·연구·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규모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한권 군수는 관내 소규모 유관기관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정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각자의 근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맡은..
울릉군은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단순민원(새올), 복합·고충민원(새올), 국민신문고]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