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7월부터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정규 보육시간 외에 야간과 주말에도 어린이집을 연장 운영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이용 수요에 따라 최대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 연중무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장애아동과 해당 아동의 미취학 형제·자매이며, 보육 장소는 북구 ..
포항시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의 시범운영에 참여할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항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며, 신청서는 공고문 서식에 따라 작성해 3일까지 전자우편(phecokid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지난해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체험형 환경교육시설로, 남구 연일읍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 3층에 마련됐다.시범운영은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 프..
포항시와 신포항농협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의료 복지’ 실현에 나섰다.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청하중학교에서 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운영했다.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포항시,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신포항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은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촌 복지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진료..
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다.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포항이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녹색성장 정책과 산업 전환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포럼에는 미국 상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후안 베르데 알라모 홀딩그룹 창립자 겸 회장을 비롯해 짐 스키 IPCC 의장, 이회성 ..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강산업단지의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포항시는 29일 철강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에서 ‘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단 침수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남부소방서와 철강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했다.훈련은 철강산단 내 3시간 동안 100㎜의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AI 기반 수해 ..
포항시가 지역 대표 베이커리 13곳을 선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선다.포항시는 29일 포항시 조정면허시험장에서 ‘2026 Bake the Pohang’ 지역 베이커리 육성사업 설명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Bake the Pohang’ 지역 베이커리 육성사업은 경쟁력 있는 포항 우수 베이커리를 발굴·육성해 포항만의 빵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지역 미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30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포항시는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포항시 지역 내 등록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업소 수는 2024년 32개소에서 2025년 72개소로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관련 민원도 함께 증가하는 실정이다.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관광객이용시설업의 한 종류다. 사업주가 실제 본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등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식 등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사업주는 관할 지자체에 등록 허가를 받은 후 주로 에어비앤비 등의 숙박 공유 플랫폼을 통해 운..
포항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6일 꿈트리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6일 꿈트리센터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에..
포항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6개 부서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친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원거리 근무지나 근로자 인원이 많은 곳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업무위험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가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한편, 각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해 실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포항시가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내달 3일 오후 6시 마감됨에 따라 대상 시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이번 2차 신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비수도권 기준 일반 지급 대상자는 1인당 15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포항사랑상품권(카드형·모바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스물두 해를 지역민과 함께 걸어온 일간경북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김영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 긴 세월 동안 하루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오신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 22년은 포항에게도 결코 평탄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산업의 풍파와 자연재해, 경제의 부침 속에서도 포항은 결코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철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그 강인한 정신은, 이제 새로운 미래산업의 씨앗을 틔우는 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고 있는 산..
‘일간경북신문 창간 22주년’을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4년 창간 이후, 오랜 시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영곤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역 언론은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입니다. 때로는 시민의 어려움을 세상에 알리고, 때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제시하며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민선9기 포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시정을 ..
포항시가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강소기업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유망강소기업 2개사(스트라드비젼, 디에스텍) ▲유망강소기업 6개사(힐랩,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예비 유망강소기업 2개사(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를 각각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요건 심사와 현장 평가, 발표 평가, 최종 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
포항시가 우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2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유망기업 10개 사를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스트라드비젼, ㈜디에스텍 2개 사, 유망강소기업에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6개 사, 예비유망강소기업에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2개 사다.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요..
포항시는 지난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 기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해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포항소상공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침체된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상생 플리마켓&야시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생적 상생마켓으로 마련됐다. 참여 상인들은 ‘슬기로운 포항생활’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 순환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로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구상이다.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상인들은 점포 밀집 골목을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청소년이 공연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에 참가해 포항의 미식 자산을 알리고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시는 행사 기간 미식창의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미식 정체성과 대표 음식, 포항 10미(味)를 소개했다. 또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추진 현황과 비전을 알리고, 포항만의 특색 있는 해양 미식문화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국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인 강릉시와 공동으로 운영한 푸드..
포항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로 내달 4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은미컴퍼니 대표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선보인다.‘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을 만나 기록한 춤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안은미의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몸짓에 담긴 에너지와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누구나 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작품은 화려한 기술이나 정형화된 움직임보다 ..
포항시가 지난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모빌리티쇼는 170개 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배터리를 비롯해 모빌리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기반과 지역 선도기업,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협..
울릉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수공약 추진성과 결산 ▲미완료 사업 관리방안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대상 사업 ▲국가직접사업 및 2026년도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완료된 사업은 군정 성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