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31일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실력을 겨루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주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50명이다.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선정도서 8권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송군은 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6회 청송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송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는 청송정원 사행시 백일장, 시낭송회, 시화전을 마련하며,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는 가훈 써주기, 문인화 체험,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의성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두 번의 사계」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바로크 대표작으로, 한국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클래식이다. 피아졸라의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의 인격수(人格樹) 가치 증진 연구사업’이 2027년도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石松靈)’은 약 600년 전 풍기 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한 길손이 건져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27년 8월 10일, 마을 주민 이수목(李秀睦) 씨가 영험한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신의 토지 5,588㎡를 상속 등기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재산을 보유한 ‘부자(富者..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15일~1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창 음악극 <바람꽃>을 선보인다.창 음악극 <바람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된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을 시작으로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2026년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부산’ 쇼케이스에 초청되는 등 작품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바람꽃>은 대구 북구 출신 소설가 이태원의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2026 동시대 미술기획전\' ‘권정순 작가’ 전시를 개최한다고 빍혔다. ‘동시대 미술기획전’은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과 그 작가의 예술세계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회화의 한 축인 민화에 주목한다. 민화는 서민들의 삶과 소망, 정서를 친근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예술로,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형식과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과 해석을 더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민화의 다양한 소재 가운데 책가..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 의성 주월사 석조관음보살좌상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7, 18일 이틀간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 3회차’를 강정보디아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판타지아 랜드’를 주제로 마련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10초를 잡아라, 봉 잡기, 대형 컬링 등 ‘용기 도전(챌린지)’ 프로그램과 직접 서커스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형 서커스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도시 권역별 체험 프로그램과 대형 공기 놀이터(에어바운스), 개성 넘치는 상품과 알찬 즐길 거리를 만날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스페이스298에서 구룡포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뱃공장과 구룡포:그 풍경 환하다>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탁마(琢磨)’를 주제로 하는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과정형 프로그램으로, 권선희 시인의 글과 김규형 작가의 사진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 서로 만나고 갈고닦으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는 축제의 주제를 문학과 사진의 협업으로 풀어낸다.전시는 뱃공장과 구룡포를 배경으로 노동과 일상이 맞물려 있는 ..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북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문인 시화 작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시·군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경북도서관 본원에서 첫 전시를 마친 후 경북도 내 시·군 순회 개최지로 문경시와 경주시 2곳이 선정되었다. 시·군 순회전 중에서는 문경에서 가장 먼저 첫 포문을 열며, 이후 경주로 이어질 예정이다.<경북의 숨결, 글과 색으로 엮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경북 도내 18개 시·군..
구미시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지회장 이정섭) 주관으로「2026 제13회 금오예술제」를 개최한다.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금오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와 산하 7개 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종합예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지며, 국악·음악·연극·미술·문학·사진·연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일 금요일 오후 6시 동아리페스티벌 경연 무..
상주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미지정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상주 잠사업(蠶絲業)의 전승가치 발굴조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4천만 원을 포함한 총 8천만 원 규모로, 예산 확정 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상주는 오랜 잠업 전통을 바탕으로 누에치기와 실켜기, 명주 짜기, 거래·유통에 이르는 지식과 생활문화가 축적된 곳이다. 특히, 함창을 중심으로 손명주에서 기계직조로 생산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지역민의 기술과 경험이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도 누에 사육과 명주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이..
영천시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개최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영천의 별빛과 보현산, 우주를 표현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 결과, 대상에는 ‘3대가 이어온 별의 이야기’가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그날 밤, 우리에게 별 하나가 찾아왔습니다’, 우수상에는 ‘보현산에 내려앉은 작은 별’이 각각 선정됐다.장려상에는 ▲ ‘우주에서 온 초대장’ ▲ ‘아리스토텔리스, 영천에 오다’ ▲ ‘별을..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예술로 지역활력」’의 공연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연매칭 지원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문예회관과 공연예술단체 간 실질적인 매칭과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안정적인 유통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선정된 2개 매칭팀에 각각 1,500만 원씩 지원한다.어울아트센터는 이번 사업을 ..
의성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9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공연은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박서진, 오유진, 무룡, 인썬, 피어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넘어 군..
포항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재단이 운영하는 5개 주요 문화시설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포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국악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국악공연을 마련한다.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한가위, 소리로 물들다> 국악 힐링콘서트가 추석 연휴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포항 곳곳의 문화공간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
예천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있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교육·체험·공연·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해 국민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천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대동운부군옥」과 저자 초간 권문해 선생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특히 올해 전체 선정 규..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6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에서 우수 출판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전국 1,200여 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획전시·교육프로그램·출판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예천박물관은 지난해 삼강(三江) 유역의 지리·생태적 환경과 강문화를 조명한 학술총서『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당 총서는 삼강마을의『동신계책』과 삼강 나루터의『삼강도선계』 등 주요 사료를 발굴해 삼강주막의 국가민속유산 승격을 위..
청도도서관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2026년 독도교육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라는 주제로 전시를 운영한다. 독도의 역사, 자연, 생태 등을 다룬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독도 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해 책과 영상으로 독도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독도 디오션 디오라마 만..
대구 달서구가 19일 오후 7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달서구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병암서원 고택음악회에서는 대금과 창작무용을 콜라보한 <월령>을 시작으로,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퓨전국악팀 <아리안>, 대중가요 가수 <안성준>의 무대와 퍼포먼스 라이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