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호국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인 생생국가유산 ‘나라를 지켜라’를 오는 6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은 대보름과 한가위 등의 보름 명절에 여성들이 벌이는 집단적 가무놀이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경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뜻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보존회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의 유·무형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 관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다문화가족의 7세~18세(2008.1.1. ~ 2019.12.31.)자녀를 대상으로 6월부터 “교육활동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활동비지원”은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활동비지원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원전 유치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영덕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호소했다.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
(재)영덕복지재단 돌봄사업단과 대한미용사회 영덕군지부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 및 운영 △정기∙수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통한 위생 및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등 돌봄서비스 연계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임산부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
영덕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과 간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방 이동 진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를 나눠 상반기는 5월부터 7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먼저, 상반기에는 화요일 남정면과 창수면, 수요일엔 달산면과 축산면에 한방 진료가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찾아가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진료는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생활 건강 증진, 건강상담, 생..
영덕군은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을 본격 접수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인 군민으로, 지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금액은 1인당 25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다만,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모두 소멸한다는 점은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TF팀을 가동해 연일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적발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표적인 적발 현장인 지품면 오천리 오천솔밭과 용덕리 일대를 방문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행위자와 읍·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중심으로 6개 부서가 협력하는 TF팀을 구성하고,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1,0..
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해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이뤄지는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텃밭으로 사용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에 정비 TF팀원들은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을 만나 하천 관리 강화 정책과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이 제한되는 법적 근거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조치는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
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올해 지난달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교차 기부’의 손을 맞잡았다.이번 기부는 영남권의 인접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양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기부에는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 13명과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13명이 뜻을 모았으며, 각각 13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탁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달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영덕군은 지역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영덕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로 1, 2차에 걸쳐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예..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