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조언 상담 서비스도 문경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삶의 전환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주거와 영농 기반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보금자리 주거지원 사업 및 주택 수리, 농기계 구입, 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제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상..
영주시가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에 적극 홍보했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영양군은 지난 18일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 위탁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청송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전입신고가 빠르게 늘어나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청송군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소식이 알려진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전입자는 총 318명으로 집계됐다.읍·면별로는 진보면이 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송읍은 83명, 부남면·현서면 각 25명, 안덕면 23명, 현동면 15명, 주왕산면 13명, 파천면 12명 순으로 나타났다.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
영주시가 지난 19, 20일 이틀간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졌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전남 목포시, 창원특례시 등 3개 자매도시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하며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도시별 순회 방식으로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는 목포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행사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 도시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일에는 종목별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영주시는 영주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선수단 63명과 임..
봉화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6년 경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됐다.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 전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생태교육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사계절 힐링 ..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의성군민 민생지원금’의 지급 규모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은 접수된 총 2만9,588건(신청액 329억 원)에 대해 자격 요건 및 중복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한 결과, 2만7,512건에 대해 총 312억 원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확정된 민생지원금은 20일 신청인이 지정한 의성사랑카드에 일괄 충전될 예정이다. 군은 지급 대상에서 보류됐거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군민, 신청 기간..
의성군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우수지자체 ‘우수’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시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의성군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을 \'함께 누리는 건강, 함께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건강안..
김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지역 아동에게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제일어린이집, 새싹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체험활동과 급·간식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김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현황, 안전사고 예방체계, 위생관리, 출결관리 실태, 비상연락..
구미시가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전액 국비를 투입해 내달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무료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09대의 무료 지급기를 설치·운영할 계..
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등 자연재난 및 물놀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벌2리 마을회관(무더위쉼터)과 화북 장각폭포(물놀이 관리지역)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였다.먼저 중벌2리 마을회관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내‧외부 청결상태, 안내표지 부착 등 시설물 관리실태를 확인하였으며,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화북 장각폭..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10.7배…인구감소지역 대구·경북권 내 1위군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2025년 10월 기준 군위군의 생활인구가 26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생활인구 통계 공표 이래 역대 최고치로, 군위군이 대구시 편입 이후 지속해 온 생활인구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이다.파크골프장 등 레저스포츠 시설 이용객 증가와 관광·축제·농업을 결합한 다각적인 체류인구 유치 전략이 주효한 데다, 10월 연휴 기간까지 맞물리면서 군위..
구미시가 지난 19, 20일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북도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경북도파크골프협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인전 시니어부 남자 부문에서는 경북의 한희복 선수가 우승을 ..
경주시가 외동읍 복지회관을 준공하고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복지회관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외동읍 모화리에 연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
경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2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까운 보건의료, 다함께 평생건강’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환경 변화 대응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 대응‧예방 체계 구축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달콤함을 선사할 미식 축제가 경산 남천둔치에서 막을 올린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남천둔치(경산서부초등학교 앞, 옥산동 682)와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들이 총출동해 경산의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와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매력적인 미식 축제다.메인 행사장인 남천둔치에는 감성 야외 라운지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1년 중 초여름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귀..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 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
청도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국민일보가 선정하는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도시민 유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청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Y-FARM EXPO 2026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청도군은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업인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경북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85개사 안팎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호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자인단오제 기간 중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시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한의대학교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경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