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21일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오존(O3) 고농도 발생 시기(5월~8월)를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오존 대응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오존 고농도 시기 나의 건강루틴’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오존 대응 6대 행동요령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하였고, 대학생들이 SNS에 2차로 홍보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최근 3년간 대구․경북의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일수)는 증가 추세이며, 대부분 5~8월에 집중되고, 발령 기간은 장기화 되는 추세다.대구지방환경청은 오존 고농도 시기를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진이 지난 15일 한국바이오칩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조준민 연구원(주저자)과 이용찬 연구원(공동저자), 박지웅 선임 연구원(교신저자)은 학회에서 이리도바이러스 신속진단을 위한 실시간 LAMP 색도 분석 AI 플랫폼 논문을 발표해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논문은 휴대형 진단장비와 인공지능 판독기술을 결합해 15분 이내의 신속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 진단장비는 특이 프라이머를 포함한 시약 및 바이러스에 반응할 때 보이는 실시간 색도변화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
대구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에 나섰다. 대구시는 21일 동구청과 합동으로 동구시장 일원에서 하수도 시설물 점검 및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과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 역류와 배수 불량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9..
최근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3세)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라고 외쳤다. 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모습을 연신 촬영했다.석적읍은 남율지구 일대 유휴지에 올봄 메밀씨 500㎏을 파종해 메밀밭을 조성했다.이 과정에서 석적읍 직원들은 토지 소유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석적읍 사회단체 8곳이 참여한‘3g..
청송경찰서장은 19일 이상동기 범죄 예방 대응과 관련 학생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형사기동차, 112순찰차 및 청송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시적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학교 주변과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 으로 도보순찰과 방범진단 등을 실시하고, 특히 학교 주변과 인적이 드문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하여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주력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의 중요성을 알렸다.김연태기자..
경주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 시는 올해 보험 가입을 위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과목 선택 및 진로학업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공교육 기반의 진로교육 시스템을 강화하여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생부와 대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중학교 단계부터 고액의 사교육 진로진학 컨설팅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공교육 플랫폼인 EBS ‘함께학교’를 적극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경북지역 곳곳에 후보자 선거벽보가 일제히 게시된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벽보 훼손 등 선거질서 저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는 도내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건물 외벽 등 2800여 개 장소에 첩부된다.벽보에는 후보자 사진과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 학력과 경력, 정견 및 정책 방향 등이 담긴다.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명 대신 ‘무소속..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찰이 24시간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하면서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여야는 한목소리로 공정선거를 강조하면서도 과열 경쟁과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대구경찰청과 지역 11개 경찰서는 20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가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경찰은 선거 기간 총 50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투·개표소 등 900여 곳에 대한 경비를 강화한다.투표용지 보관..
대구 중구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과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문경수(남·65세), 윤종권(남·62세), 엄재석(남·67세) 씨를 ‘2026년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경제개발 부문 수상자인 문경수 씨는 동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동인동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동인동 행복마을축제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나눔 실천과 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윤종권 씨는 성내3동 자율방범대장과 중구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범죄 예방과 주..
경북소방본부는 다수 인파가 사찰로 몰려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주요 사찰과 행사장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3건으로, 약 1억 2천만 원의 재산..
경북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를 추가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 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
대구지방환경청은 18일 18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지점에 올해 녹조 계절관리제 기간 중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령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취·정수장 관리기관 등 관계기관에 녹조발생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오염원 점검, 녹조제거설비 운영 등 강도 높은 녹조 대응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달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비점오염원, 환경기초시설, ..
포항 촉발지진 피해 시민들이 국가 책임 인정과 손해배상 판결을 촉구하며, 대법원을 향한 400㎞ 국토대장정에 돌입했다.또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도 잇따라 연대 입장을 내놓으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19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촉발지진 대법원 정의재판 촉구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서울 대법원까지 도보 행진에 들어갔다.모성은 의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영천·군위·충북 괴산·충주·경기 이천·광주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 대법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22~28㎞씩, 총 400㎞를..
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
마음의 문을 여는 향기로운 만남 화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치원 원아들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생태전환교육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시절부터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다화를 만들고, 손수 꽃차를 우리며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꽃잎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3명이 지역 23개교를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관심도 ▲식재료 품질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식품보관실 관리상태 ▲급식시설(설비)․기구 관리 ▲보존식 관리 ▲식재료 검수·배식 상태 등 총 7개 항목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급식(중식) 배식 과정을 점검한다.또한, 5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
경주시는 건천읍 대곡1리 일원 공공하수도 보급을 위해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2028년까지 4년간 사업비 16억원(전액 시비)을 들여 건천공공하수처리장 북편 대곡1리 일원에서 진행된다.이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하수관로 2.2㎞와 맨홀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8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
경북도가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울릉군의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울릉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울릉군민(9000여명)과 관광객(41만여명)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지만,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지속돼 왔다.이에 경북도는 2024년말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 대구·경북 종합병원 전문의 파견진료, 응급의료 장비 보강, 의료인력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사업 효과는 최근 울릉도를..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 따라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기기 양품화와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학교 무선망 환경구축과 함께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학적 변동, 개인 기기 사용 증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 차이 등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유휴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