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3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중점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다.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이 나타난다. 적..
청도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군청, 청도경찰서, 한국B.B.S.경북도연맹 청도군지회, 법무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도지구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비롯해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신분증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청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6회차에 걸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회차당 4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정해진 형식 없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리토크’ 방식으로 운영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권위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부담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자리를 주재했으며,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0일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주변 실내외 분무 소독, 모기유충구제, 맞춤형 방역물품 지원,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역에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방역 실천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 속 감..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그 결과 20..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농작물 피해 최소화…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청도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방문하여 현재의 저수 현황과 가뭄으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박 군수는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운문댐 생활용수의 현안과 청도군 수돗물 공급량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건의하고,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식수난 해소와 상수도 안정화를 위해 ▲상수도 배분..
청도군은 5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에서는 청도군친환경농업협회의 주도로 박하, 작약, 코스모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활용해 ▲기름에 튀기기 ▲생즙 ▲물에 우리기 ▲달이기 ▲담금 ▲훈연·훈증 ▲저열 탄화 등 7가지 방법에 따른 천연 농약 추출법이 소개되었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농산물 의무교육’에서 친환경 인증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신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등록 법..
청도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한 상수도 단수(제한급수) 사태로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시설을 축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용수 부족에 따른 단수 조치로 많은 군민들이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단수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계신 군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물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물 소모량이 많고 지속적인 급수가 필요한 \'유아용 물놀이장\'과 \'실개천\'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주로 이..
청도군은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해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목표 조사 인원인 872명을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고..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건, 비전과 군정목표를 집약했으며, 제2장은 인수위원회의 기본방향, 구성 및 운영 내용과 활동내역으로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자체 구성하여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등 활동 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4일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상수도 저장 시설에 급수차가 동원돼 물을 채우고 있다. 뉴시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경북 청도군이 일부 지역 단수조치 검토 등 ‘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가뭄과 무더위로 인한 물 사용량 급증으로 초비상이 걸린 군은 비상급수와 생수 공급으로 간신히 연명하며 힘들게 버티고 있지만,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 군의 1차 단수조치 검토 대상은 각북면 ..
청도군은 여름철 피서객 급증에 따라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이번 홍보는 행정안전부 대책에 발맞춰 군민과 피서객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및 생활 밀착형 매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안전요원과 안전시설이 갖춰진 장소 이용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 장소 내 물놀이 등 3대 핵심 수칙을 집중 전달한다. 이를 위해 군 공식 카카오채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안전 메시지를 지속 노출할 예정이다. 특히..
영덕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과 극심한 가뭄 상황, 여름 휴가철 교통 정체 및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해,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수 주재로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조주홍 군수의 특별 지시로 긴급히 전 부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
청도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달 31일 박권현 청도군수 외 관계자 10여 명이 지역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저수율(79%)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청도군은 농업용수 추가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역 저수용량이 부족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 관정 운영 현황을 확인..
청도군은 29일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감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2026년 감 수출경영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감 수출통합조직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감 재배 지역의 농가, 수출경영체 회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교육 강좌와 종합토론이 함께 이루어 졌다.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청의 수출 정책 방향부터 실제 해외 진출 사례, 그리고 엄격한 수출국 기준에 맞춘 농약 안전성 확보 및 과원 관리 기술 ..
청도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강화하고 있다.치매고위험군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치매조기검진 재검사를 문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만 75세 진입 노인으로,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문자 안내 등으로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2월부터 전..
청도군은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심화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되었다.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기초 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진 등 총 12종 37항목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유소견 아동에게는 개별 진료 안내 및 맞..
청도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박권현 군수, 송인수 청도소방서장, 박진석 청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읍·면 지역대장과 함께 지역안전 체계 강화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 이후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동 대응체계 점검 ▲ 의용소방대 활동여건 개선 ▲ 의소대원 처우 등 주요 소방현안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