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누가의원’, 6월‘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
울진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첫째 날인 2일에는 ..
울진군은 지난달 28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도내 공공장례식장 가운데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특히 울진군은 도내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올해부터 관내 장례식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관계기관과..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2~4일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 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
울진군은 내달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북면 소재)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울진군..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이날 황이주 군수는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울진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패밀리 테마파크 FESTA’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축제는 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 개별 신청해야 한다.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와 초대형 블록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
울진군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마음을 채울 진심, 울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울진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지급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
울진군은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요처 확보 ▲생산된 수소의 저장·운송을 ..
울진군은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울진군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울진군민 AI 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내달 1차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으로, 반별 1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 11월과 12월 교육은 별도 공고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
울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분) 30,950건에 50억 원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110백만원(2.24%)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 상승률 반영과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효과로 파악된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사실상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로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2기분이 부과된다.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발송되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 자동이체 신청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드라마 속 풍경..
울진군은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지역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하여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순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기관 방문시 신분증은 공통 지참이며, 울진군 자체 사업대상자(15세~64세)는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초)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국가무료예방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울진군은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
울진군은 10부터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
울진군은 오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
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지난달 31일~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