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유수지장목..
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UFS 훈련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이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훈련기간 실제 병력..
▶ 울진 답례품 직접 경험하고 후기 남기면, 친환경 농산물이 선물로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2일까지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 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자가 울진군의 답례품을 직접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며,..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
울진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하..
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 지역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울진군은 앞서..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2026 야(夜) 울진\'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
울진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안내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지원 대상자는 경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역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지원금리는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연 1.5%까지 지..
울진군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 주광장에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물결광장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기념음악회가 이어져 한여름 밤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왕피천공원은 2005년과 2009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엑스포 종료 이후에는 행사시설을 그대로 공원시설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되고 공원 이용 환경에 대한 군민 요구수준이 높아지면서 공원 리뉴얼에..
울진군은 정책홍보실을 필두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 실·과·소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와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는 소관 업무 현황과 민선9기 공약사항 이행과제 점검, 주요사업 추진일정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보고를 시행하였다. 부서별 보고에 대해 질의·토론을 진행하며 과제별 추진 방향을 조정하고,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은 협업..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올여름 최고의 선택!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夜) 울진\'이 다가온다. 이번 행사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