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미술협회가 칠곡지역 미술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북문화재단 전시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칠곡미술협회는 오는 25일까지 예태미술관 1·2전시실에서 ‘Re;칠곡’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칠곡군 작가 7명을 비롯해 구미·성주·대구 등 4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참여한다.강성애·김결수·김봉천·김선경·김성수·김재경·김점희·나세현·배기찬·배윤정·이무훈·이영철·정희윤·진해주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Re;칠곡’에는 칠곡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전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 공연을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이희문 프로젝트 ‘날(陧)’은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모듈러신스 임용주, ..
칠곡교육지원청은 28일 칠곡교육지원청 3층 이룸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과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산중학교 백효웅 교사가 구축 사업의 이해와 학교 운영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맡아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학습·정서·심..
칠곡군은 내달 3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왜관역 광장에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칠곡에서 버거를 축제의 소재로 삼은 데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 칠곡군에는 미군부대(캠프캐럴)가 자리해 오면서 왜관을 중심으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됐고,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미군들도 자주 찾는 ‘수제버거’ 맛집이 많은 편으로, 지역의 독특한 경약식 음식문화를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버거 페스타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제버거 업체 4곳의 독특한 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참외, 꿀..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
칠곡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2기 아이디어벤져스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군정 혁신 시책 6건을 공유 및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디어벤져스는 2015년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군정시책개발단으로 시작해 그동안 341명의 직원들이 200건의 시책을 발굴하였다. 올해에는 6개 팀, 27명이 참여해 지난 3월 팀을 구성해 7개월간에 걸쳐 팀별 토의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을 통해 총 6개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왜관 원도심 “After6 골목” 조..
칠곡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9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칠곡군은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으로, 명절 기간 차량 이동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와 각종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소방서는 ▲구급차량·응급처치 장비 및 의약품 사전점검 ▲구급대원 출동태세 유지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체계 유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대응태세 점검 등을 추진한다.특히 교통사고를 비롯해 성묘·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칠곡군은 지난 17일 약목지역의 두 번째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과 맞춤형 설명회를 가졌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골목형상점가’는 5,959㎡ 규모에 60개 상가로 구성됐다. 지난 7월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에 이어 약목지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되면서, 약목지역 중심 상권 대부분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
칠곡군은 지난 11일 ‘청년의 날’ 맞이 ‘2026년 칠·청 라운지’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년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청년의 고민에 대해 들어보는 청년 임팩트 포럼 ‘럭키칠키’가 진행됐다. 특히 이서현 작가는 ‘불확실한 방향과 시작 속, 미래를 여는 작은 실험과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도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2부 행사에서..
경북 칠곡군에서 주민들이 가수 섭외부터 음향과 홍보, 행사 진행, 안전과 교통 안내까지 직접 맡아 만든 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지역 6개 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역할을 나눠 맡고 필요한 비용도 부담했다.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이다.‘Shout Peace(평화를 외치다)’를 주제로 열린 공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 록 음악 팬 등이 찾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관람객의 절반 이상은 대구와 구미 등 칠곡 이외 지역에서 온 ..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행사를 신청하여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평소 첨단 에듀테크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눈높이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드론을 활용해 색다른 시각에서 영상을 체험해보는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칠곡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의 급증함이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과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의 최근 3년간(2023 ~ 2025년) 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 벌 쏘임 사고는 총 3,358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9월에만 1,036명(30.9%)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지난해 추석 전후 기간(9월 20일~10월 8일) 동안 경북 지역에서는 벌집 제거 1,840건, 벌 쏘임 243명, 예초기 사고 1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칠곡소방서는 주요 벌초..
칠곡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별 특성과 아동의 연령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지역아동센터에서 고학년 대상 ‘AI 그림책 작가 창작소’, 저학년 대상 ‘그림책과 함께 내 마음의 보석을 찾아라!’, 마중물 지역아동센터에서 ‘신화 톡톡!, 생각 톡톡!’을 운영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겁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경희 관장은 ..
칠곡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여,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안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아이부터..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그동안 왜관1교에서 동정천 합류부에 이르는 왜관제 구간은 둑마루 폭이 3m에 불과해 보행자 간 교행이 어려웠고 특히 홍수량 기준인 제방폭 7m에 미치지 못해 구조적 안전성..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다.칠곡군은 지난 3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칠곡군의 답례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휴게소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칠곡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27일까지 추진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노인요양시설·물류창고 등 대형피해 우려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상물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정보 제공 및 안전메세지 전송..
칠곡군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초청뮤지션 린, 안예은)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공연 및 나눔밥상’을 개최했다. 이날 복지관 강당에서는 개관 9주년을 축하하는 문화공연이 펼쳐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점심식사에는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나눔밥상’을 제공하며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눴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직접 배식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개..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그냥 좋아서(書)”라는 슬로건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손원평·무적핑크·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K-과학자 특별 강연, 어린이 마당극과 뮤지컬, 국악 공연, 독서행사,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내달 5일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가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만나며, 내달 12일에는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작가가 창작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