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4월 30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 8천 7백 6십억원, 영업이익 7천 7십억원, 순이익 5천 4백 3십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상업생산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리튬 사업부문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평택기지본부에서 복합·연쇄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대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낙뢰로 인한 국가핵심기반 마비와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다중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재난의 동시성과 복합성에 대비하기 위해 복수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적용한 불시 훈련으로 실시됐다.가스공사는 기존의 보여주기식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과거 낙뢰 피해 사례와 평택 지역의 기상 현황 등을 ..
삼성전자 노사 간 갈등이 격화되며 내달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이 예고됐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상한제를 폐지하는 등 제도 개편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미래 투자 재원 확보와 산업 특수성을 이유로 맞서고 있어,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갈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러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삼성전자 파업 ..
iM금융그룹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 성장시킨 결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개선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 또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8.3% 증가하는 등 그룹의 이익 창출력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0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업대출과 ..
27일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른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챠리야 JSW스틸 사장,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포스코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대규모 투자와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철강·조선 등 핵심 산업에서 수조원대 합작 프로젝트가 구체화하면서, 인도를 생산·수출 거점으로 삼으려는 국내 기업 전..
중동 전쟁 장기화로 건설 자재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경북 포항 산업계 전반에 ‘연쇄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철강 공급의 핵심축인 포스코는 수요 증가 기대와 원가 부담 확대라는 ‘양면 리스크’에 동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 지역 산업은 철강-건설-플랜트로 이어지는 구조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철강 자체 부족이 아니라 ‘건설 현장 정지 가능성’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특히 단열재·아스콘·접착제 등 비철 자재 부족으로 공정이 중단되어, 건설 발주와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 포항의 한 철강 협력업체 관계자는 “철..
‘달리기로 건강 UP’ 특강을 마친 직원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7일,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에서 포항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달리기로 건강 UP! 러닝(Running) 특강’을 실시했다.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인 ‘러닝’을 주제로, 직원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에 협력한다. 지난 14일(화)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과 조서윤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 대표가 참석해 체외진단기기 공동개발과 제품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사업화(R&BD) 협력체계 구축 ▲체외진단기기·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신속 제품화·상..
롯데장학재단은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은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
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포스코홀딩스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 원)다.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 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23mm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양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 임직원들이 4선재 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최초로 고품질 직경 23㎜급 대형 현가(Suspension, 懸架)용 스프링강의 양산 기반을 구축하며, 전기차 시대를 겨냥한 고부가 선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가용 스프링강은 자동차 서스펜션의 핵심 소재로, 주행 중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차체 하중을 지탱하는 프리미엄 선재 제품이..
포스코 1% 나눔재단 「함께 자라는 교실」 (초등학교 내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사업) 포스터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실장(오른쪽)과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이 리튬 장기구매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 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
국내 배터리 잔존수명 평가시스템 전문업체인 피엠그로우와 배터리 제조 설비 및 R&D 장비 전문기업 원익피앤이가 전기차에 사용 후 배터리를 진단· 평가하는 차세대 평가시스템 개발에 손을 잡았다. 지금까지 배터리 평가시스템은 전기적 검사장비를 이용해 잔존수명 등을 평가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에 차세대 평가시스템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보다 신속·정밀하면서도 사용처 별로 최적화시킨 중·소·대형 제품으로 개발된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전기차 배터리 등록제’ 시행을 앞두고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피엠그로우와 원익피앤이는 10일 원..
포스코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이달의 상생볼\'로 뽑혔다. 이는 2022년 들어 열한번째 \'이달의 상생볼\'이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월 9일, 2022년 12월 이달의 상생볼 기업(기관)으로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대상, 삼성전자를 선정했다.이달의 상생볼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업 상생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우수사례를 매달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상생볼을 받고, 동반성장 우수사례집에 소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포스코는 \'상생 일자리 프로그..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제철소 복구 지원에 앞장서준 유공기관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병대 1사단 임성근 사단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경북소방본부 이영팔 본부장, 가공센터 사장단 협의회장 배종민 문배철강 대표.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냉천 범람 이후 135일 기적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기념 감사의 場\'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냉천 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한 ‘2023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종합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정책대상별로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아울러 설명회에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사업설명 책자와 주요 지원분야별 정책설명 동영상을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기업마당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12일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