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기업 아모지(Amogy)와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모지 이사회 멤버와 투자사, 경영진, 협력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싱가포르 테마섹, 영국 AP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등 아모지 이사회 및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 삼성중공업,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기계, 고려아연,..
경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도내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내 곁에 한글, 한글문화의 중심 경북도’를 주제로 삼았다. 일상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경북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식전공연과 한글 퍼포먼스가 차례로 펼쳐진 뒤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 방송인 ‘큰코쌤’ 서경석 강사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훈민정음 창..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긍정 평가보다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명을 전화면접조사를 한 결과, 경제 정책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조사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경제 정책에 대한 긍정론은 지난 3월 58%로 고점을 찍은 뒤, 점점 줄어 부정론이 처음으로 긍정론을 앞섰다. 경제 분야 외에도 한국갤럽의 지난 7월 조사와 견줘 인사와 대북 정책, 부동산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부정 평..
청송군의회는 7일「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방교부세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지방교부세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국가의 미래를 위한 재정투자는 필요하지만, 지방교부세를 활용해 별도의 기금을 설치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자율성을 제약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청송군과 같은 인..
경북도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글로벌 혁신기업을 연결하고 투자상담을 산업현장까지 잇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투자유치 2라운드에 나섰다.도는 7, 8일 이틀간 서울과 안동·영주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를 열었다.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이차전지·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열린 ‘포스트 APEC 경북도 투자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비전 포럼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설명(IR),..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6일 대경사과원예농협 정익현 상주지점장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유통사업본부 박진웅 본부장, 생산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11톤(1억1천만원 상당)을 미국 코스트코(COSTCO)(수출업체:(주)이에스유)와 대만 현지 마트(수출업체:(주)프레시스)로 수출했다. 이번 상주 샤인머스캣은 품질관리가 엄격한 코스트코에 수출함으로써 상주 샤인머스캣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대만 시장에서는 아직도 상주 샤인머스캣의 인지도를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올해 대경사과원예농..
▶하민영 총장, 월급 기부 ‘릴레이 장학금’ 전달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2026년 1월 23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사회복지과에 직접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하민영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 8월부터 매월 각 학과에 전달되고 있으며, 학과 교수진의 협의를 통해 성적,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지급되고 있다. 하민영 총장은 전달식에..
포스코 노사가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포스코형 노사문화 표준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성과를 수치로 입증해 확실한 실적 반등을 이뤄내기 위한 전략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
올해 보다 5.6%↑ 1조4757억 편성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 중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경산 시정방향 제시..
포항시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국제학교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최 시장은 “민선8기 출범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체결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 기념관 개관 ▲장학기금 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