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은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
대구광역시는 1·2차 모집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3차 이용자를 1,100여 명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학습 수요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컴퓨터, 인문·교양, AI·디지털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 자기계발이나 취미부터 직업교육까지 일상 속에서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대구광역시는 지난 2, 3일 이틀간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은 그동안 청년의 일상과 고민, 문화와 활동을 담아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무브(YOUTH MOVE)’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마련됐다.첫..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낙동강 대체 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운문댐은 올해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 대비 57% 수준에 그치면서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일 ‘주의’, 7월 15일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1일 기준 저수율은 23.6%로 전년 5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대구시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해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야마하 뮤직 코리아, 대구음악협회가 후원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지난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한국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온 사문진 나루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킨 달성군의 대표 축제로 매년 가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 선정된 달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답게 단 하루 진행된 공연임에도 20,000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
대구 남구는 6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2026 대만 신섬유박람회”에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함께 참가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대만 신섬유박람회는 매년 전세계 37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섬유 관련 행사로, 대구에서도 섬유산업연합회를 비롯한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남구는 지난해 중국 국가급 경제개발구인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와 업무협..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10만 중구의 10만 걸음」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10만 중구의 10만 걸음’은 주민의 걷기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현재 102,082명(2026년 9월 기준)인 중구의 인구 규모를 사업명에 담았다.중구는 2025년 7월,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바 있다.챌린지는 ▲한 달간 20만 보 걷기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사진미션으로 구성된다. 걷기는 하루 최대 1만2..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21만 9,432톤을 신규 확보했다.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를 적용하면 약 66억 원 상당이다.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가스 포집·처리를 통해 악취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정제한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등록했으며, 2020년 UN CDM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를 국내 외부 감축 ..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왼쪽)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 대구광역시는 1일 산격청사에서 쿠팡㈜과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에게 공연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쿠팡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관람권과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혜택이 꼭 필..
대구광역시체육회는 1일 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을 비롯해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직원, 대구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 국민의례, 시장 격려사, 단기 수여, 단복 착복식, 필승결의 선서 및 선서문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참석한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하며 격려했다.이번 ..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시민과 방문객이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상권별 홍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현재 대구에는 110개 골목형상점가에 8,0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먼저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깃발플래그·스티커 등 현장 홍보물을 제작·..
대구시는 전기차와 로봇 등 전기동력 기반 제품의 무선충전 기술을 시험·실증할 수 있는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서경현 달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는 전기차·로봇 등 전기동력 기반 제품의 활용 증가로 무선전력전송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공항과 제조공장, 물류센터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무선전력전송 ..
대구 달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를 맞아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제1회 대민원 공감 Day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대구 중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요제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서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문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축제는 6일 오후 1시 서문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이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레크리에이션, 가요제로 구성된다. 또, 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에서는 축제기간..
대구 북구청는 지난달 태전1동을 시작으로 9개 행정동을 방문한 ‘이바구데이’를 10월에도 이어가며, 남은 행정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바구데이’는 구청장이 직접 동 현장을 찾아 주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9월 한 달간 9개 동 방문을 마친 데 이어 10월에도 하루 1개 동씩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바구데이’라는 이름은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이바구’에서 따온 것으로, 이(耳)로 듣고 공감을 바탕으로 답을 구(求)한다는 뜻과 함께 구청장이 직접 걸어서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을 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일 대구광역시건축사회관에서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여, 미분양 감소와 입주물량 급감 등 공급 부족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대구시는 저금리 기조 속에 외지 대형 건설사 위주의 과잉 공급으로 미분양이 급증하자, 2023년 1월부터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보류 등 공급조절 정책을 시행해 왔다.그 결과 미분양은 2023년 2월 1만 3,987호에서 올해 8월 말 4,162호로 3분의 1 미만으로 줄었다. 남은 미분양의 80.1%는 상업지역 주거복합 물량..
대구광역시는 2, 3일 이틀간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무브(YOUTH MOVE)’를 슬로건으로 ‘2026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주간을 시작한 대구시는 2020년「청년기본법」제정과 함께 전국적인 청년축제 확산을 이끌어 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나고, 움직이고, 경험하며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
대구광역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결혼·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해마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신혼부부의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원 실적/평균 지원 금액>(’23년)1,433건/544천 원→(’24년)1,604건/622천 원→(’25년)1..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는 지방공공기관의 지역 현안 극복과 공공서비스 혁신 등의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공단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기존 객체 탐지 기반 CCTV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합적인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국 최..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