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9건 ▲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으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
포항시의회는 지난 28일 오전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김만호, 김정엽, 김창희, 박정숙, 박칠용, 안대천, 이진원, 임주희, 조민성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조민성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진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속, 생활물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
대구광역시의회는 30일,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원구성이 완료된 이후 처음 맞는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사무에 대한 대구시, 교육청의 업무보고 청취, 주요 시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현안 확인·점검에 집중했으며,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안건 중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행..
국민의힘 포항시의회 북구 당원협의회는 김종익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문성호 의원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문 의원은 친밀감의 표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퍼지고 있다.국힘 포항시의회 북구 당협 소속 의원 등 13명은 27일 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의회 권위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20일 시의회에 민주당 문 의원이 무방비 상태로 의회 직원과 대화를 나누던 국힘 김 의원에..
포항시의회는 지난 10일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의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개원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의정 경험과 고견을 청취하고, 제10대 의회의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진병수(제2대 후반기), 공원식(제4대 전·후반기), 박문하(제5대 전반기), 이칠구(제6대 후반기·제7대 전반기), 김일만(제9대 후반기) ..
제10대 대구 달성군의회가 공식 출범도 전에 2년 전 도입한 상임위원회 폐지 여부를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첨예한 갈등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상임위 제도는 9대 의회 전반기 서도원 의장 재임 당시 검토돼 후반기 김은영 의장 재임 때부터 시행됐지만 불과 2년 만에 회귀 가능성이 부상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달성군이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도시개발, 도로·교통, 농업, 복지, 문화, 교육, 산하기관 운영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에 얽혀 있는 현실에서 상임위 별로 사안들을 구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또한 ..
경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의장에는 김희수(포항5, 5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이춘우(영천1, 3선) 의원과 박순범(칠곡2, 3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5선 의원이다.이춘우 부의장은 제5대부터 제7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총 14명의 당선인(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을 배출한 영주시의회가 7월 1일 민선 10기 임기 시작과 함께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있으나, 유력 의장 후보의 중대 비위 논란으로 여론의 매서운 벼락을 맞고 있다.영주시의회는 오는 6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8일 시민행복위원회·경제도시위원회·운영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차례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다수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의장 후보군으로 3선의 이상근 의원과 전풍림 의원, 그..
뉴스1 대구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심의·조정할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20일 환경단체와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해당 조례는 상위 법령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제정·시행돼 오다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등의 사유에 따라 이번에 개정됐다. 개정안에는 환경단체인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이 지난 4월 지구의 날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한 △\'대구시 2..
경북도의회는 지난달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6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참여한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발의,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청소년 수면권 보장, 시험기간 공공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등 다양한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와 교육현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안동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유안 의원(국민의힘, 태화·평화·안기)이 대표발의한「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1991년 부활한 이후 주민을 위한 역할과 활동범위를 꾸준히 키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립적인 별도의 법률조차 없는 빈약한 법·제도적 기반 위에 불안하게 서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발의되었던 「지방의회법안」이 국회의 무관심과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되었으며, 제22대 국회에서조차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심사..
달성군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도원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동주택 층간소..
의성군의회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실상 ‘불발’ 국면에 들어섰다.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핑퐁 공방’을 이어가고 있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결국 통합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TK ..
대구광역시의회는 2025년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미래 기틀을 다지는 작업에 충실한 지원자 역할을 다해 왔다.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건전한 견제의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제안에 힘썼으며, 시민복지 및 침체된 경제 등 부진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촉구해 왔다.대구시의회 제9대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의회의 역량을 높여왔다.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행부와 힘..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2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발전을 견인할 역점사업들을 심도있게 건의했다.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한 이병환 군수는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구)성주대교 개축공사 ▲성주읍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조속히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동서3축 고속도로(포항~새만금) 중 유일하게 미개통 ㅈ구간인 “대구~성주~무주 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고, 제..
▶농수위, ‘쌀 가격보장 및 수급안정대책 촉구’건의안 채택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5일,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이어 농가경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위원회는 최근 산지 쌀값 폭락으로 농업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가을철 벼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을 위해 ‘쌀 가격보장 및 수급안정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경영악화와 농업생산 기반 붕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가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
▶김대일 도의원, ‘대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문화환경위원장)이 고부가가치 농생명자원으로 주목받는 대마산업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 규정과 관련해서 ‘경상북도 대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25일 발의했다.세계시장 경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추진되는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 대마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도자사의 책무로 규정하고 ▷도내 대마 재배 사업 ▷대마 원료 농식품 가공 사업 ▷대마 소재·응용·유통 사업 ▷대마 안전관리 사업 ▷대마산업 관련 연구개발..
구미시의회는 지난 2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제9대 의회 개원 후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첫 의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제윤의정 지방의정 연구 소장 최민수 교수로부터 “지방의원, 4년간 의정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등 의정 실무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했다.오후에는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을 초청하여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실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
성주군의회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8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18일에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새해 첫 임시회 일정 동안 집행부로부터 성주군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었는지를 점검하고, 자체 예산 부담이 큰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정례간담회를 통해 추진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 논의하기로 하였다.또한, 임시회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상정된 주요 안건을 심사하여 「성주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7건 모두 원안가결 처리되었으며, 특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