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2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8월부터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의원들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 농어촌버스에 관한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김영범 의장은 “오늘 최종보고회 자료 내용과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영양군민의 이동..
영양군은 지난달 2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영양군 청소년어울마당이 청소년 400여명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빅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1부 행사에는 그동안 청소년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청소년 장기 자랑을 진행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감 넘치는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어진 2부 행사에는 청소년 모두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LED 전광판을 이용한 도전 ..
영양군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205억원(4.8%)증가한 4천420억원 규모로 편성해 영양군의회에 제출하였다.일반회계가 4천57억원으로 2025년 3천748억원보다 390억원(8.24%)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363억원으로 2025년 467억원보다 1백4억원(22.27%)감소하였다. 세입은 지방세수입 143억원, 세외수입 141억원, 지방교부세 2천29억원, 조정교부금 150억원, 국도비 보조금 1천33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23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세출은 농업·축산·산림분야에 가장 많은 1,297억..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에서는 군수 표창을 포함한 총 8개 부문에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을 하였고,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오용기자..
영양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군의장 및 의원, 도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영양군향우회 임원진들과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현재 영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군정현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참석자들 간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향우회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이에 영양군에서는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 강연회 및 한마음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건전생활실천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가 이어졌다.안형욱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에서 작은 실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22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형성 및 여론 수렴, 지역 공감대 확산, 지역시민단체와의 협력 등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22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이필연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
영양군은 1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공식 참석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책 공유와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것으로, 영양군을 비롯해 선정된 6개 지자체가(연천군, 정선군, 청양군, 순창군, 신안군, 남해군)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모델 발굴, 지역화페 순환체계 구축 등 실질적 정책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
영양군은 지난 6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회식 중 ‘2025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우수기관 표창 및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모금액 증가율 및 모금 총액, 봉사단 활동 내역 등을 종합 평가하였으며, 영양군은 군민과 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금 실적을 거두며, 우수기관 트로피와 포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수상금은 영양군 지역사..
영양군은 동북부 태백산맥의 내륙에 위치하며 거친 자연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은 근면과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을 지켜왔다.척박한 토양과 짧은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을 살린 고추, 담배 등 지역 특화 작물의 명맥을 지켜왔으며, “맵고 진한 영양의 맛”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졌다.1970~80년대에는 화전민 중심의 생계형 농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간지 정비사업, 관정개발, 농기계 보급등으로 근대적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오늘날 영양군은 고령화율 전국 최고(43.9%이상), 인구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
영양군은 2025 탄소중립의 자발적 실천과 식물에 대한 이해 및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해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고, 힐링가든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식물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서는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빈 화분을 소지한 군민에게 공기정화식물인 크로톤을 무료로 보급했으며,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 체험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오용기자..
영양군은 11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군청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경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영양군청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결의를 시작으로 옥외광고물이 집중적으로 부착된 법원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불법 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렸다.영양군은 불법 유동 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해 합법적 게시를 유도하고 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정비 ..
영양군은 제33회 일월산맥전을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올해 33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영양가득 문화배달’ 사업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2개 석보·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영양군 지역아동센터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협동 공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양군 관계자..
영양군은 지난 7일 입암면 신구리에서 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운영기관인 남영양농협조합장 및 지역 농업 관련 단체장, 신구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라오스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라오스 전통 노래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번에 준공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농협 영양군지부 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가 함께 지난 1일 석보면 인근에서 폐비닐끈과 폐고무호스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석한 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영양군연합회 회원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과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산불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였다.장문석 영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 활동에 나설 것이며 특히 영농폐기물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앞..
영양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5일 영양읍 삼지수변공원에서 \'숲가꾸기날\' 행사를 개최했다.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양읍 삼지수변공원 일대 숲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체험행사는 가을철 건조한 시기에 나무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나무 등 교목 4,000본과 초화·관목류 20만본에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였다.특히 올해 행사는 유례..
영양군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농산품 가공상품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5푸드위크코리아에 영양군 가공식품 공동관을 운영하였으며, 영양군 농식품 가공상품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2025년~2026년에 걸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도비 2.8억, 군비 2.8억과 민간 자부담을 모두 포함하여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지역 내 종소기업 사업모..
갑작스럽게 내린 추위에도 영양군 ‘영양 자작나무숲’에는 지난 주말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국유림 명품 숲’에도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0개 크기로 전국에서 가장 큰 자작나무 숲으로 꼭 가봐야할 트래킹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1코스는 1.49km, 2코스는 1.52km의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 초보 산악인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했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고도 800m를 훌쩍 넘기는 높이에서 자작나무숲 일대를 조감할 수 있다.빼곡하게 수놓인 나무의 하얀 수피들 사이로 알록달록 피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