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칠곡교육청·고령, 을지연습 실제훈련..
사회

칠곡교육청·고령, 을지연습 실제훈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20 17:57 수정 2026.08.20 17:57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새벽 6시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필수요원 16명 일반요원 47명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 직원 필수요원은 1시간 이내 일반요원은 2시간 이내 응소하여 100%의 응소율을 달성하였다.
한편, 을지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개인임무카드 정비,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기관 예비소산시설 이동 훈련을 하게 된다.
김진화 교육장은“2026년 을지훈련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비상대응 절차 숙달이 핵심이라며, 이번 비상소집을 비롯한 각종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강명환기자

 

 

고령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훈련장비 10여 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농업기술센터에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관소산, 복구 등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
정광호 고령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