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방산AI 분야) 사업비 71억 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 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구미시는 지난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분야 대표자와 관련 부서장,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연구용역 추진 방향, 세부 일정 등에 ..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5억 원, 도비 57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33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 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
구미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6,888명에게 교복구입비 20억6,640만 원을 지난달 28일 지급했다. 학기 초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지급 시기를 예년 5월 말보다 앞당기며 신속 집행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집중신청기간인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한 중학생 3,408명, 고등학생 3,293명, 관외학교 입학생 187명이며, 학생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됐다.시는 집중신청기간 이후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격요건을 확인해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는 지역 파크골프장 9개소(288홀)가 잔디 생육 보호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실시했던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했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이번 휴장 기간동안 잔디 생육뿐만 아니라, 구장 안팎의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개보수를 완료하여 파크골프 이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홀컵 주변에 인조잔디 설치를 완료하여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고, 티매트 주변의 잔디보호매트를 확장하여 잔디 훼손 방지 및 생육 환경을 강화했다. 홀 안내판 교체, 안전망 추가 설치,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들..
구미시가 동락공원에 ‘이색 자전거’를 도입하고 시민 휴게공간 ‘카페 동락’을 동시에 개장하며 체험형 여가공간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부터 동락공원 자전거대여소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도입된 자전거는 ▶가족용 캐릭터 자전거 ▶삼륜 자전거 ▶페달카트 등 3종 15대다. 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
구미시가 지난달 1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복합민원 처리 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4일 민원실봉사실 정문에서 시범기관 현판식을 열고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나섰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한 명의 담당자가 총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복합민원 처리 과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구미시는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해왔다.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20년 이상 경력의 6급 공무원 4명을 중심으로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왔으며,..
구미시가 대규모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과 첨단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앞세워 물관리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노후 관로 정비부터 하수처리 고도화, 에너지 자립형 시설 도입까지 전방위 투자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 원(국비 257억, 도비 77억, 시비 179억)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km를 정비하고 있다. 노후 관로에서 발생하는 혼탁수와 적수, 누수 문제를 해소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41억..
구미시는 신규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시는 앞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신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총 24개 신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기부자 혜택을 확대한다.이벤트 기간 중 구미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참여한 10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주문하면 증량 혜택이나 사은품이 제공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
구미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친 복합 위기에 대응해 소상공인 종합 지원에 나섰다. 자금 지원부터 비용 절감, 브랜드 경쟁력 강화,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새희망 특례보증’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인 96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전년보다 24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청년창업자·착한가격업소·다자녀 양육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우대 지원한다.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도..
구미시는 28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구미시청불자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시청 봉축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원 아래 마련됐다. 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스님, 신행단체와 신도회, 구미시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발원의 뜻을 모았다. 특히 불교계 원로인 법등 큰스님이 참석해 상축 축원 말씀을 전하며 부처님의 뜻을 설하시며 봉축연등 점등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며, 내달 말까지 시청 ..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술과 체험·창작 활동을 결합한 보훈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학생이 지역 독립운동사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해석하는 구조로 설계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시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천만 원을 투입, 왕산 허위·장진홍·박희광 등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를 AI 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고화질 영상 복원과 딥러닝 음성 합성 기술을 적용해 인물의 발언과 당시 상황을 사실감 있게 재현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0월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에 공개된다.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2.03%)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대표 사업인 ‘K보듬 6..
구미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
구미시가 대만 타오위안시 대표 미식축제에 참여해 K-라면을 앞세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혔다.구미시는 국제우호도시 타오위안시에서 25, 26일 이틀간 열린 ‘용강 쌀국수 축제’에 구미라면축제 민간 요리사 3명을 파견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구미라면축제 참가 메뉴인 ‘구미한우파라면’을 응용한 ‘K-김치소고기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K-라면의 매력을 대만 현지에 선보였다. 또한 시는 2026년 구미라면축제 개최 계획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 홍보에도 나섰다. 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 이..
구미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4.27.(월)부터 시행한다.1차는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대상자 누락을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50명을 배치해 시민들이 혼선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5일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 일원에서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 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체험형 과학부스 6종이 운영된다. 자석팽이, 부..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구미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0일까지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