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영양 함박산에서 약초를 캐던 60대 남성이 산 정상 부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포항에 거주하는 박 모씨(68·사고자)는 지인 박 모씨(65), 이 모씨(69) 등과 함께 영양을 찾아 약초 산행에 나섰다.일행은 영양읍 시내에서 김밥과 생수 등을 준비한 뒤 산으로 향했다. 다리가 불편한 이씨는 차량에 남았고, 사고자 박씨와 지인 박씨만이 산에 올랐다.그러나 산행 1시간여 만에 지인 박씨가 “힘들다”며 먼저 내려왔고, 이후 기다려도 사고자가 내려오지 않자 여러 차례 휴대전화로 연락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
영양군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 신제품 ‘THE HOT 열라면’ 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 ‘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 감칠맛을 ..
영양군은 오는 30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의 밤하늘과 청정 영양의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0일(토)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
대한민국 대표 고추 축제인 “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 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이다.금년도 행사는 영양고추의 영양듬뿍 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시킬 계획이며, 최고품질의 햇고추와 고춧가루를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가공업..
영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80여일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능 응원키트’를 배부했다.이번 수능 응원키트는 수능 시험장에서 사용될 수능시계, 시험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향상을 위한 힐링템, 영양제와 간단한 간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수능 응원키트 배부는 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
영양군은 여름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홀몸어르신 및 위기가구 70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꾸러미는 생활 속에서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제와 제습제, 살충제 등 청소·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정망 역할을 하는 ‘행복기동대’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홀몸어르신 및 은둔 위험 가구에 대한 ..
영양군은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예산확보 활동 및 신규 및 계속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2027년 신규·계속사업 총 74건, 건의액 2,634억 원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입암 통합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계속사업을 추진 중에 있..
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20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영양군 농어촌 버스 운영 실태를 돌아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 대책 등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연구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내 버스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이로 인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동일한 문제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다양한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으..
영양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25년 실적) 시군합동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지표관리 실과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난해 평가결과를 토대로 세부지표 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변경된 매뉴얼과 세부 산출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여 정확한 대응..
영양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5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청정지역 영양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도농상생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막을 연다.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원놀음 공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울시청 광장을 빨갛게 물들일 페스티벌은 ..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 5월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1,089호)를 대상으로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홍고추 5,000톤을 수매한다.수매 계약 단가는 특등급 기준 2,400원/kg, 일등급 기준 2,300원/kg으로, 여기에 kg당 300원의 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올해도 홍고추 수매는 농가의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매된 홍고추는 선별 및 가공 과정을 거쳐서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으로, 영양 고추의 우수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
영양군은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의 영어 체험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은 11일부터 14일까지 안동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몰입형 수업을 진행한다. 영양군은 참가학생 전원에게 체험학습비 전액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
영양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 소규모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1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전국 7개 시·군 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일반형과 소규모형으로 나뉘며, 소규모형은 사업당 국비 7억 원을 지원한다. 영양군은 이번에 소규모형 부문에서 2개 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은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석보면 화매1리..
영양군은 라오스 국적 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영양군에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범 운영을 통하여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남영양농협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라오스 출신 근로자 31명이 입암면 신구리에 새롭게 신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해 11월까지 지역 희망 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지상3층, 18호실 총65명 수용규모로 설계되었으며, 냉난방시스템, 공용 ..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6일간 선바위 관광지에서 “2025년 새마을놀이터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도서 무료 대여 서비스와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많은 아이들이 독서와 놀이를 동시에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독서 지도와 놀이기구 안전 관리를 위해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 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
지난 2일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행사가 영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영양청우회가 주관하였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 관광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기획된 것이다.이번 야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지역의 특색을 살려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기차게 행사가 진행됐다.영양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은하수와 반딧불이를 모티브로 운영한 글리터 체험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영양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3년간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등 31개 사업이 이미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평균 이행률 약 70%를 기록하며 정상적..
오도창 영양군수가 올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 가입행사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예금 가입을 통해 경주 APEC 성공개최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영양군도 영양군민들과 함께 APEC의 성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예금상품은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며, 1인 1계좌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 만기 일시지급식으로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영양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갑작스런 폭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략작물 산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석보면 화매리 일원에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2023년 1월 26일 경북도 내 봄·가을 배추 주산지로 지정되는 등 엽채류를 포함한 밭작물 경작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저수지로는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용수 공급과 집중호우 시 수해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영양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휴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더위를 피하기에 최적인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피서객을 기다린다.캠핑장 앞에 자리 잡은 수하계곡에서는 물놀이에 안성맞춤 ‘강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31개 사이트(데크 16, 자갈15), 샤워시설(온수 가능)과 북카페,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반기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반딧불이 생태숲, 청소년수련원 등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인 ‘산양’도 만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