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영양군 군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으로 조동만 위원(행정동우회 회장)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7대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동만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정자문위원회는 군정 전반..
영양군에서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입암 선바위 관광지에서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2025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하고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에는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여러 가지 체험형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축제를 주관하는 영양군 체육회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
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받은 2025년 햇고추로 가공한 “별천지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를 24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하여 첫 판매를 시작한다.영양 지역에서 생산된 햇고춧가루는 일반적으로 빠르면 내달 중순 이후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올해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하우스 재배농가의 고품질 올 고추를 수매하여 예년보다 1달가량 이른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별천지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는 고추 명산지 영양군에서 가장 맛있는 품종만을 골라 육묘부터 수확까지 계약재배로 생산한 특등급 고추만을 가공한 ..
영양군은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농작업 대행반, 계절근로자 등 농업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군은 민선8기 3년 동안 1,061ha에 농작업 대행반을 운영했고 작년까지 1,953명, 697농가에 계절근로자를 지원해 지역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결했다.올해는 역대 최대인 1,035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와 농번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암면에 85명이 수용 가능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건축, 이를 공공형 인력중개센터로 운영해 안정적으로 농업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상기후를..
울릉군이 주최하고 대한궁도협회 울릉 성무정이 주관한 제5회 독도사랑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남양에 있는 성무정에서 개최되었다.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 거제, 안산, 함안 등 전국에서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18일 개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허후길 경북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울릉 무릉정의 한선미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영양군은 계속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둥지를 만들기 위해 온단채(40세대), LH공공임대(110세대), 체류형 전원마을(10세대), 현재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농원(20세대) 등 총 180세대가 살 수 있는 다양한 주거단지를 조성했다.또한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입암·청기·석보 남부권역 68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민선 8기에 북부권역 728개소에 설치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남부권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
영양군은 17일부터 지역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피소 위치 및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방문 홍보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및 국지성 강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영양군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 조치로 본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홍보 활동은 마을별 지정된 담당 공무원이 1마을 1전담 방식으로 현장을 찾아 산사태 대피소 위치 안내·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특히, 산사태 대피소는 일반 대피소와 구분되므로 주소 기준으로 정확한..
경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6일, 2026년 3월 1일 시행 예정인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인사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날 공청회에는 유·초등 교원 등 교육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2026. 3. 1.자 인사관리기준의 주요 내용과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특히 교원들의 임용, 승진, 전보, 연구실적점 등 인사 전반에 걸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달부터 지역 하천 및 계곡의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위험구역 3개소에 대하여 물놀이 안전표지판, 인명구조함 등의 안전시설을 정비하였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18명을 선발하여 배치하였다.이번 특별대책기간에는 물놀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계도 강화, 물놀이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지역 물놀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주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한 재해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가입토록 하고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나이(만15~87세, 일부상품 만84세)·성별에 상관없이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동일한 ..
영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1일 무더위쉼터와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수는 먼저 화매초등학교 내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현장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주택 단열 상태, 응급 의료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였다.특히, 새로운 냉방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의 작동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
영양군은 지난 1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 양수발전소 추진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금일 행사는 사업 주관사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25.5.23. 기획재정부)함에 따라, 그간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유치위 관계자들에게 알리고자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보고회를 위해 한수원 관계자가 직접 방문하여 사업내용을 설명하여 현재 추진되고 있는 양수발전소 추진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질의응답 ..
영양군청에서도 차로 40분을 더 들어가면 도착하는 수비면 죽파리 ‘영양 자작나무숲’ 입구, 전기차를 타고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자작나무숲이 기다린다.온통 하얗던 겨울 자작나무 숲과 다르게 여름이면 하얀 줄기와 녹음의 조화가 절정을 이룬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
영양군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서 영양읍 동부2리, 청기면 청기2리, 석보면 화매2리 3개 지구 선정과 함께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은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자체 컨설팅 실시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그 결과 농어촌분야에서는 150개 후보 ..
영양군은 9일 2025년 경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주)영양제2풍력발전공사와 ㈜대동산업에 경북 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지방세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도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과의 협의에 따른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
영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지난 1일 영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더위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와 보호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저감시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 중이다.각 읍·면에 폭염 살수차를 운행하여 도심..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4일 TV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자치행정경영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한 오 군수의 리더십과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오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영양군수로 취임한 이래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해 왔다.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 확대,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한 각고의 노력들은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이 되었다.군정 전반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왔다. 개군 이래..
영양군은 3일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붕어, 메기, 미꾸리 치어 31만미, 다슬기 치패 55만패를 지역 주요 하천 및 저수지 등에 분산하여 방류했다.방류한 치어들은 사전 서식 실태조사를 통하여 서식이 확인된 어종들이며 어종별 4~6cm 내외의 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들이다.특히 이번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는 토속 어종의 복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산자원 순환 구조를 통해..
영양군은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언론관계자들과 민선8기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8기 영양군은 지속적인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1,455억 원을 확보하고 재정안정화 기금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재해 18년 2,823억 원이던 예산을 25년 5,167억 원으로 2배가량 증액 편성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을 확충할 수 있었다.풍력발전 기금을 22년 20.3억 원, 25년 26억 원으로 확대해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
영양군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3년간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의 3년을 함께 걸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1년의 비전을 공유하며 더욱 단단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함께 한 3년, 더 나아갈 1년! 더 큰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위한 행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3년간,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