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1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라오스에 한정됐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캄보디아로 확대함으로써, 계절근로자 간 경쟁을 유도하고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협약에는 ▲근로자 모집 및 선발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근로조건 및 비용 부담 기준 설정 ▲무단 이탈 방지 대책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안동시는 이번 협..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해 AR 도서(증강현실 도서)를 구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R 도서 도입은 전통적인 서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AR 도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도서로,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로 책 속 삽화를 비추면 3D 입체 영상과 음향이 현실 공간에 구현된다. 예를 들어 ‘어린 왕자’ AR 도서에서는 기기 화면을 터치하면 행성의 가로등..
안동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토지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시․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사전심사(1차)와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본심사(2차를 거..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안동DMO)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안동만의 특색을 담은 새로운 체류형 여행상품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마련된 상품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 오감 체험, 그리고 숙박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여행객들에게 감성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금소마을에서는 ‘대마’를 주제로 한 ‘햄프힐링 먹탐 1박 2일’ 상품이 운영된다. 대마 특화자원을 활용해 생태공원 투어와 대마 체험, 가마솥 백숙 쿠킹클래스, 전통 디저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
안동시가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유치 및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에 나섰다. 안동시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 및 \'국가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김정재 전 정책위의장, 김형동·이만희·성일종·서범수·김대식·김위상·김장겸·임종득 의원, 엄태현 경북도 전쟁본부장, 최윤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연구원,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
안동시가 쿠팡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9월 17일(수) 쿠팡 본사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김형동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디지털 유통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협약에 따라 쿠팡은 안동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자사 상생기획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안동시 소상공인 제품 상생기획전’을 운영한다. 착한상점은 전국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20일 「2025년 안동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안동시 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경북도의회, 청년단체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청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안동 유스JC 출범식’이 열려, 청년 주체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출범식 후에는 청년 대표들이 △지역과 함..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주변 원림이 전부 소실된 만휴정 일대의 정비공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공식 개방한다.만휴정 운영 측에 따르면, 이번 개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유료 관람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만휴정은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주변 원림 전역(4.23ha)이 전소됐지만, 정자 본채는 기적적으로 피해 없이 보존돼 큰 화제를 모았다.산불 진화 후 시는 6개월간 탐방로 정비, 고사목 제거, 안전시설 보..
안동시는 지난 1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추진위원회에는 시의회 의원과 함께 안동교육지원청, 한국정신문화재단, 한국국학진흥원, 안동문화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연계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장소와 세부 계획 보완 △안동의 5한(韓) 자원 활용 △3국 문화 비교․체험형 대규모 콘텐츠 확대 △대표 축제와의 연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동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하늘 반창고’ 진료비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고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수행하는 진료비 지원사업으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9,147,000원)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며, 외래·입원·수술 등으로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을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안동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16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4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68일간 진행됐으며, 총 112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 온라인 심사(1차)와 전문가 심사(2차)로 나누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하회탈 양반 모자’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양반들이 쓰던 갓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안동 양반탈 일러스트를 결합해, 상징성과 ..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6년 축산악취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약 14억 원(국비 3억, 국비 융자 7억)을 확보했다. 시는 2026년부터 축산농가에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그간 축산환경 관련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자체적으로 악취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축산과, 자원순환과, 축산환경관리원, 축산농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거둬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시․도,..
안동시와 서부시장 상인회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부시장 일원에서 「2025 안동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는, 안동의 대표 특산품인 간고등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참여형 행사 및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 전통시장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이번 축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흥부자’ 장기자랑 무대 ▲150석 규모의 골목 포차 ▲간고등어 경매 이벤트 ▲시장 영수증 생맥주 교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
안동시는 오는 20일 안동시립박물관 특설무대와 호반나들이길에서 ‘제12회 안동 관광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1시 열두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A코스(약4.6km)와 B코스(약 2.0km, 노약자․유모차용) 두 가지로 마련됐다.△ A코스: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호반나들이길 → 안동보조댐 → 월영교 → 박물관 휴게소 → 안동시립박물관 △ B코스: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월영교 → 월영공원 → ..
안동시는 지난 12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축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8억 원(국비 14억, 도비 4.2억, 시비 9.8억)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세계유산도시가 지원했으며, 안동을 포함한 총 3곳이 최종 선정됐다.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학술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전은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25여 개의 프로그램이 ..
안동시는 9월 15일(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5개 분야 11건이 선정되며, 경북도 내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사업 3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2건 ▲국가유산 야행 사업 1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4건으로, 총 11건이..
안동시가 올 한 해 9,552억 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에 제출한 3회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전체 규모는 2조 1,710억 원으로, 일반회계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2021년까지 4,600억 원대에 머물던 국․도비 확보액이, 2025년 3회 추경 기준 9,500억 원대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수치에는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3,050억 원이 포함됐지만, 이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4년부터 ..
권기창 안동시장은 16일 서울에서 세계물위원회(WWC) 루이 포숑 위원장을 만나 낙동강 상류 관리와 물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국가적 중요 기반시설을 보유한 도시로, 낙동강 상류 수질과 물 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물 관리와 수질 보전을 국제적 의제로 다루는 방안 ▲세계물위원회 주관 물 관련 회의 안동 개최 검토 ▲낙동강 수계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전문가 협력 등을 제안했다.이어 권 시장은 같은 날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국제 웨비나에 ..
안동시가 올 한 해 9,552억 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에 제출한 3회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전체 규모는 2조 1,710억 원으로, 일반회계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2021년까지 4,600억 원대에 머물던 국․도비 확보액이, 2025년 3회 추경 기준 9,500억 원대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수치에는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3,050억 원이 포함됐지만, 이외에도 미래 신산업, 인구 활력,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재도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4년부터..
안동의 가을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가 열린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K-풍류 페스티벌: 올림판25」를 개최한다.이번 「K-풍류 페스티벌: 올림판25」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에 이은 두 번째 EDM 행사로, 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펼쳐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DJ 파티, 미디어아트, 슬로우라이프존, 푸드존,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4개의 스테이지에서는 전문 DJ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