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오는 14일부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5%포인트가 추가된다. 월 혜택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40만원이다. 대상은 현재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 46곳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로 지정되..
경주시는 ‘2026년(2025년 실적)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참여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로 진행..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파편(破片)-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경주시가 지역 체육대회 참가자에게 ‘신라’를 소재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플래시백그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육행사 참가자에게 ‘플래시백 계림’ 입장료를 25% 할인한다.플래시백 계림은 경주시 신평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신라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 첨단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곳이다. 할인 대상은 경주시가 주최·주관 또는 후원하는 체육행사의 참가 선수와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다. 동반 가족은 3명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은 대회 기간과 전후 1일까지 적용..
경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민생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농수산물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쓰레기 관리,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주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반, 총 13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
경주시는 경북도와 오는 19, 20일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경주의 문화유산과 AI, 가상현실(VR),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 4개 존으로 구성되며, 총 39개의 체험·교육·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의 움직임을 센서 데이터로 변환해 가상공간을 달리는 ‘디..
경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하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정밀안전점검이다. 대상은 국가하천 수문 31곳과 제방 21곳(41.3㎞), 지방하천 수문 51곳 등 총 103곳이다. 시는 육안조사와 진단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형상과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손상과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수문은 본체와 암거, 문기둥, 날개벽, 물받이 등의 손상 여..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이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정순임 명창의 창..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수변공원에서 ‘2026년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롯 공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달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는 아이돌출신 트롯 가수 강혜연을 비롯해 미스트롯3 출연 가수 천가연, 현역가왕 3 출신 소유미 등 7팀의..
경주시는 지난 3일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경주경찰서는 최근 경주시 건천읍 건천시장 일대에서 고령 보행자 보호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북경찰청,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주시, 경북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약 70%를 차지하는 등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가 시급하고, 전통시장 주변에 고령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9월호로 산길과 골목, 오래된 비석과 다리에 새겨진 다채로운 옛이야기를 따라가는 “풍경 너머로, 오래된 이야기 속을 걷다”를 발행했다. 이번 9월호는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장소에 오랜 시간 머물러 온 효행과 사랑, 역사와 전설, 그리고 흥미로운 소문 등 공간이 품은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해 경북의 명소를 소개한다. 먼저 시대를 뛰어넘는 애틋한 ‘가족애’와 ‘효’의 흔적을 따라간다.1974년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아버지를 구하려다 어린 생을 마감한 소년의 숭고한 마음을 기리..
경주시가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농촌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10개 마을에서 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3일에는 외동읍 활성리에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대상은 ▶강동면 호명리 ▶내남면 안심1리·부지1리 ▶안강읍 육통2리 ▶양남면 상계리 ▶건천읍 금척리·용명2리 ▶보덕동 암곡동11통 ▶외동읍 활성리 ▶산내면 대현1리·의곡2리 등 11개 마을이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AI)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Heritage×Tech×Industry)’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와 동시에 개최해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아우른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이세돌이 참여하는 ‘유산의 재발견’이다. 이세돌은..
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 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
경주시가 내년 1월 8일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앞서 경주경찰서와 함께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법 개정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개정법에 따라 자전거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제동장치를 갖춰야 한다. 안전요건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면..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 국비 70%, 지..
경주시가 지난 27일 열린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성과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