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황성공원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주변 토지를 매입·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1단계 구간은 황성공원 북측 계림중학교 맞은편부터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이어진다.해당 구간에는 소나무·느티..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 관계자들이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은 인도네시..
경주시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경주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금연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과 담배소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부착 여부,..
경주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기..
경주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 5000㎡를 대상으로,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등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등 환승지원시설을 갖춘 광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개발국장, 관련 부서장, 건천읍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복합환승센터의 기능과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
경주시가 농업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농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시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 농촌인력, 귀농‧귀촌 등 농업정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농촌진흥 분야에서는 전국 156개 시군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기술 보급 확대 등 주요 사업도 현장 성과로 이어졌다. 농촌 인..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전 세계 3..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 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44.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15.5%), 서울시 73건(8.9%), 경기도 61건(7.4%), 대구시 45건(5.5%)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지역은 152건(18.6%)이다. 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편의‧안전 핵심부품 개발 지원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 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e-book)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모바일 웹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
경산시는 지난달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 지역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지역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304건(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70만 달러) 및 현지 계약 3건(21만 달러)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있어 벚꽃을 보지 못한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서경규기자..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이 경주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총 16m)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를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894면 가운데 대부분이 차량으로 채워졌다.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
경주시는 13일 경주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철용 시민복지국장과 박상윤 경주우체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대면형 복지서비스다. 기존 비대면 중심의 관리체계를 보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