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과 피서지 문고운영을 시작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자연이 만들어낸 쾌적하고 청량한 환경 속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독서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숲 도서관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해 안전한..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 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경주시는 지난 24, 25일 이틀간 황룡원과 금리단길, 황리단길 일원에서 \'2026년 경주시 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지역 청소년 35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기획과 지역 창업 현장 탐방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황룡원에서 창업의 기본 개념과 창업가 정신을 배우고, 지역 청년 창업가 특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기획, 사업모델 수립, 팀별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경주시가 추진하는..
경주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 보급 물량은 총 457대로, 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 어린이버스 1대, 일반버스 6대다. 신청 기간은 내달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오는 31일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를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는 개인과 법인이며, 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구매보조금은 차종과 차..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6일 밝혔다. 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 신라 \'삼기팔괴(三奇八怪)\'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金丈落雁)\'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징성을 ..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가 경주시 제31호, 경북 제20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주시는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31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며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경북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빗물받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빗물받이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1만 1,288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하며 우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리 대상인 빗물받이 9,68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관리 대상 2,934개소에 대해 3,..
경주시와 베트남 닌빈성이 세계유산 보존·활용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21일 쩐 송 뚱(Tran Song Tùng) 베트남 닌빈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닌빈성 대표단을 초청해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세계유산 보존·활용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경주 방문은 닌빈성 대표단이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위원회 일정을 마친 뒤 경주를 방문했다. 경주와 닌빈성은 지..
경주시가 기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경주AI&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경주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I 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해 포스트 APEC 시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안은 다음 달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APEC ..
경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이 메타(Meta)의 공식 인증을 받으며 공식 계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경주시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이 메타(Meta)의 공식 인증인 \'블루배지(Blue Verified Badge)\'를 지난 19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료 구독 방식이 아닌 메타의 공식 심사를 거쳐 부여된 것으로, 공공기관의 공신력과 계정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블루배지는 이용자가 공식 계정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 표시다. 계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사 계정을 이용한 사칭과 허위..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21일 주낙영 시장이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회의에서 관광·산업·복지·안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 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악..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6대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0일 열린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 최초 민선 3선 시장으로 다시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경주시는 지난 16일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APEC 후속사업과 지역 핵심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에 제출돼 정부예산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혁준 부시장은 이날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세계경주포럼 개최 ▶남부권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설립 ▶희망농원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문무대왕과학..
경주시는 주낙영 시징이 주한 스리랑카대사와 만나 문화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M. K. 파뜨마 나단(M.K. Pathma Naathan) 주한 스리랑카대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내년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신 M. K...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먹는 것’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추구하는 디저트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셜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Gemini)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해 제작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발표했다.15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 분석 결과, ‘디저트 맛집’ 언급량이 전년 대비 15% 상승해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공사는 명소를 ▶전통 ▶트렌디 ▶이색 세 가지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소개했다. 수십 년 내공을 자랑하는 전통 명물 디저트가 먼저 눈길을 끈다.전국 3대 ..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이..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서경규기자..
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