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화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무지개합창단’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7세 이상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으로 연락 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무지개합창단의 가족이 될 수 있다.” 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갈 ..
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오는 6일, 7일 이틀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군민과 만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수년간 영덕에서 발레 공연은 매년 1회 내외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영덕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첫 실무 협의 자리다. 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등 TF팀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복지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보건대학교 임성범 교수가 현 단계의 지역 진단 결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전수 재조사 기간 중 하천계곡 내 다수의 불법 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 스스로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위치한 모든 불법 시설이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
영덕군은 지난 21일 영덕읍사무소에서 영덕읍 대탄리 박수영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대탄리 경로당이 전소됨에 따라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재해 구호 사업이다. 영덕군은 지난달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달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4자 간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본..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호국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인 생생국가유산 ‘나라를 지켜라’를 오는 6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은 대보름과 한가위 등의 보름 명절에 여성들이 벌이는 집단적 가무놀이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경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뜻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보존회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의 유·무형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 관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다문화가족의 7세~18세(2008.1.1. ~ 2019.12.31.)자녀를 대상으로 6월부터 “교육활동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활동비지원”은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활동비지원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원전 유치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영덕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호소했다.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
(재)영덕복지재단 돌봄사업단과 대한미용사회 영덕군지부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 및 운영 △정기∙수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통한 위생 및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등 돌봄서비스 연계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임산부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
영덕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과 간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방 이동 진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를 나눠 상반기는 5월부터 7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먼저, 상반기에는 화요일 남정면과 창수면, 수요일엔 달산면과 축산면에 한방 진료가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찾아가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진료는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생활 건강 증진, 건강상담, 생..
영덕군은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을 본격 접수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인 군민으로, 지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금액은 1인당 25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다만,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모두 소멸한다는 점은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TF팀을 가동해 연일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적발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표적인 적발 현장인 지품면 오천리 오천솔밭과 용덕리 일대를 방문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행위자와 읍·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중심으로 6개 부서가 협력하는 TF팀을 구성하고,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1,0..
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해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이뤄지는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텃밭으로 사용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에 정비 TF팀원들은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을 만나 하천 관리 강화 정책과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이 제한되는 법적 근거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조치는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
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올해 지난달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교차 기부’의 손을 맞잡았다.이번 기부는 영남권의 인접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양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기부에는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 13명과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13명이 뜻을 모았으며, 각각 13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탁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달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영덕군은 지역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