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군은 경북 관광지 내 관심도 증가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관광문화관광공사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여행지 검색 순위 TOP30에 진입하며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특히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조성된 ‘코스모스 화원’이 SNS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그리고 ‘2025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고령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
고령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형 주거시설’ 입주자 30세대를 모집한다.체류형 주거시설은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주 준비형 주거모델로, 지역정착률을 높이고 인구유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했다.모집세대는 총 30세대(전원형 16, 쉼터형 14)로 우곡면 포리 656번지일원으로 입주기간은 6개월에서 2년으로,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에서 고령의 대표 봄 제철 과일인 ‘파파야 멜론’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34번지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있는 허정원(51세) 농가이다. 지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정성껏 길러낸 파파야 멜론을 지난 4일 처음으로 수확하며 고령 멜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안은 허정원 씨는 \"유난히 기온 변화가 심했던 겨울이었지만,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정성으로 예년 못지않은 고품질의 멜론을 수확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전국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 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고령군파크골프협회는 지난달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해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다.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
고령군은 지난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해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이번 입국은 지난해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발..
고령군이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
고령군은 내달 6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강좌는 능력향상,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내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된다.올해 처음 도입된 방식으로, 수강생들은 상반기 접수만으로 하반기까지 연속적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재신청 없이 11월까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하반기에는 다른 강좌를 듣고 싶은 경우 하반기에 재신청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네트공예, 뷰티클래스, 시낭송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학습 기..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윤기영기자..
고령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고령군은 지난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400여만 원..
고령군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가구당 기준중위속득 180% 이하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기준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지난 8일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지역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
고령군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실적 보고 및 연간 사업 일정을 계획했고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에 대해 논의했다.최현숙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참여한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것이며 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지역 주민을 잇는 중요한 복지 연결고리”라며 “주민이 체감할 ..
고령군은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H.O.P.E 통합모델구축)’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 98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달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고령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건(Vegan)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그린데이(Green Day)’운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ESG 경영을 행정시스템에 도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다량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육류소비 절감을 통해 식수 인원 기준 평균적으로 약 3.8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 공공기관이 먼저..
고령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지역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