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한 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환산해 점수를 부여했다. 안동시는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 총..
국가산단 조감도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토)과 12일(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이하 VI)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안동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안동시는 지난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仁義禮智孝愛情敬)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
안동소방서는 지난 7일, 안동시 웅부공원 및 구도심 다중이용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365청소년 지원단,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구도심 일대를 가두행진하며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제한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등 건전한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사항과 ▲비상구 확보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
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안․안막지구 일원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안․안막지구는 전체 주택의 약 92.2%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총 224가구(30년 이상 노후주택) 중 92가구가..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농작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통해 정면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동로보틱스, ㈜덱스위버,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라이다(LiDAR) 기반의 자율주행 기..
수상공연장 조감도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
안동시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안동소방서는 1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클린워킹(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기효능감 향상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안동소방서를 출발해 임청각과 성락철교를 거쳐 와룡터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