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특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기간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와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어워즈, 신규 브랜드 IR 피칭 프로그램인 \'헬로 스테이지\', \'테이스..
경주시는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 9명과 함께하는 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주낙영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시바람길숲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다.이어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배우자 김은미 여사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무대에 올랐다.또 경주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시의 더 큰..
경주시는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2027~2030년) 경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는다.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미래비전전략연..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업무평가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시장..
경주시는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구 트위터)\'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번 개설은 경주시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변화하는 디지털 소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다.전체 SNS 구독자 수는 19만여 명에 달한다.여기에 X 채널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에게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X는 짧고 간결한 게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다채로운 장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는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
경주시는 영농기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천의 안정적인 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형산강 하천수를 보문저수지와 북천으로 공급하는 용수공급시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농업용수 공급과 하천 생태환경 보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용수공급시설을 운영한다. 운영은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영농기에는 형산강 하천수를 양수해 보문저수지로 공급하고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영농기가 끝난 뒤에는 동궁원에서 북천으로 물을 공급해 하천 유지용수로 사용할..
경주시는 북부권 안강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차 e-모빌리티 분야 우량 강소기업 유치하기 위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약 2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1단계 8만 8000 평, 2단계 15만 2000 평으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내달 산업단지 지정고시를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5, 16일 이틀간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들은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
경주시가 대릉원 일원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봉황대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편의시설을 확충해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의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된 화장실은 봉황로 26 일원에 조성됐으며 기존 13.25㎡ 규모 시설을 46.37㎡로 확대해 기존보다 3.5배 규모로 확충했다. 시설 확충에 따라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경주시가 귀농귀촌 정책 부문에서 4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공공행정 서비스 귀농귀촌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에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흫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차사고(Near-Miss)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총 36건의 사례가 접수 됐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 레이더 센서 활용 주차장 입출차 차단바 부딪힘 사고..
경주시는 병원·요양시설 퇴원(퇴소)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퇴소)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경주시는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황성고령자복지주택 내 세어형 주택 8채(남성 4채·여성 4채)를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 입주 대상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퇴원(퇴소) 예정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입주자는 최대 3개월간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며 ..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4년 자율주행차 실증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지난 달 시범운행을 거쳐 2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사업비 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한다. 운행 구간은 보문관광단지 일원 9.7㎞에 HICO와 동궁원에서 출..
경주시는 지난 20, 21일 이틀간 2026년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지역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2,154만 4,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 4,196명보다 147만 203명(7.1%)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3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 1,195명보다 8만 8,162명 늘어 18.3%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주시는 APEC 정..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의 경관 관리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초 제거와 정기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동궁과 월지 내 수초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 면적은 1만 3,000㎡ 규모로 연간 10회에 걸쳐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수초 번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월 2회 작업을 진행한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과 연못 유적으로, 최근 수초 번식으로 경관 저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수초 제거와 더불어 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900만..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하이코)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MICE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국내 MICE 학계 및 업계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한 유치설명회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하이코에 따르면 지난 18, 19일 이틀간 MICE 분야 대학교수와 연구위원 등 전문가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주 MICE 초청 유치설명회 및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학술대회와 국제회의 개최에 영향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경주의 MICE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제회의 및 학술행사 유..
경주시가 외동읍 복지회관을 준공하고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복지회관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외동읍 모화리에 연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