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
경주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점심휴무제’를 시범 도입한다.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부터 ▶감포읍 ▶산내면 ▶서면 ▶강동면 ▶선도동 ▶용강동 ▶불국동 ▶보덕동 등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심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이다. 그동안 읍·면·동 민원실은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해 왔다. 이로 인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기 어려운 데다 최근 악성 민원과 감정노동에 따른 업무 부담까지 커지면서 근무..
경주시가 490억 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레..
경주시의 도심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이 전국 우수사례에 도전한다. 경주시는 산림청 주관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해 전국 8개 지역과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쾌적한 도시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한 도심 녹지경관 개선과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체계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문과 도심 곳곳에 사계절 꽃길과 ..
경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선다. 경주시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14일 국민의힘과 각각 시청 알천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경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속 정당 시·도의원과 당 관계자,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경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행락지와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특별관리에 나선다.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행락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레기 발생 억제부터 수거·운반·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출입구와 인파..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 횟수가 내달 1일부터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고속)와 KTX-이음(준고속) 운행이 편도 기준 주중(월~목) 매일 3회, 주말(금~일) 매일 5회 증편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현재 경주역 KTX는 주중 94회(고속 72회·준고속 22회), 주말 111회(고속 87회·준고속 24회) 운행되고 있다.이번 조정으로 경부선 서울~부산 KTX는 주중(월~목) 매일 하행 1..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이음바우처\' 구축 사례가 경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이음바우처\' 구축 사례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역 돌봄 공백과 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바우처를 직접 설계·구축한 점이 우수사례 선정의 배경이 됐다. 시는 가사지원과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지원 등 지역특화서비스를 \'지역이음바우처\'로 체계화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지원과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농작물 분야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저장시설과 밭작물 관수·관비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살수장치 설치 등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도 병행한다. 이어 축산 분야는 축산재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주축협·경주소방서와 협력해 긴급 급수 지원체계를 가..
경주시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청렴ON 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렴ON 문화주간’은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주간 동안에는 출근 시간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방송’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청렴공모전’을 3일과 5일 두 차례..
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친환경 자원순환단지로 탈바꿈시킨 경주시 천군 종합자원화단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직원과 관계자들이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를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운영과 주민상생 사례를 살펴봤다고 4일 밝혔다.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재활용선별장,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웰빙센터, 보문카라반, 스마트에어돔, 환경드림파크 생태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자원순환단지다. 기존 매립장은 순환이용 방식으로 전환해 매립 폐기물을 다시 굴착·회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바다시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낙영 시장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경주시는 지난 1일 주낙영 시장이 오류고아라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동해안 5개 해수욕장 바다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주 시장은 바다시청 근무자와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
경주시가 관광 홍보대사 리센느와 함께 위촉 이후 첫 공식 홍보활동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일 라원에서 리센느와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디지털 홍보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활동의 첫 공식 일정으로,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K-POP과 접목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된 영상은 숏폼과 롱폼 콘텐츠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리센느는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행차를 재현했으며, 명예 신라공..
경주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2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28.3%에 그치고, 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1.0%(8월 3일 기준)로 평년 저수율 70% 수준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각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
경주시는 2일 북천 폐철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창의적인 보행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경주시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역사 위를 걷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북천 폐철교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실현 가능한 보행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길이 약 210m의 북천 폐철교다.참가자는 폐철교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주변 경관을 반영한 보행교 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
경주시는 올해 APEC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공 개최 경험을 전수했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중국 선전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회의·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링(張玲)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을 비롯해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신문판공실, 선전일보그룹, 선전방..
경주경찰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해수욕 명소를 찾아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 명소인 나정고운모래해변 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열화상·적외선 감지 기능을 갖춘 복합형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 또 이용객 대상 불법촬영 간이 검사 카드와 약물 간이 검사 키트(SPY NAIL),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리플렛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